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간호사 6명, 미 종양간호사 자격 획득

장종원
발행날짜: 2008-06-02 11:37:36

세브란스병원 근무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6명이 미국종양간호사(OCN, Oncology Certified Nurse) 시험에 합격했다.

권은정(77병동)·박주연(뇌종양코디네이터)·배정임(방사선종양학과 외래)·송수경(45병동)·이윤진(장루간호사)·황인희(종양내과 외래) 간호사는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미국종양간호사 시험에 통과했다.

이들 6명이 이번에 미국종양간호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세브란스병원은 소아종양간호사(CPON)를 포함해 총 9명의 미국 종양간호사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 종양간호사 시험은 국내 종양전문 간호사 시험과 달리 영어로 응시하며 국제적인 간호 흐름과 전문성, 문화의 이해 등 폭넓은 간호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 내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