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유승필)가 최근 알러지성 코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는 조중생(경희대병원), 정재욱(전국여약사동문회장) 등 전문가가 참석, 알러지성 코질환의 원인과 치료 방법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조중생 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코 알러지 유병률이 세계적으로는 15%~20%이며 한국에서의 유병률은 35%에 이른다며 이같은 코 알러지 질환에는 무엇보다도 코 세척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발표에 나선 최병철 소장은 “유유의 피지오머는 단순한 생리식염수보다는 100% 천연해수를 등장멸균시켜 만들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고 말했으며 유유 강승안 사장 또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유유가 100% 바닷물로 만든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강세척제 피지오머가 소비자에게 좀더 가까이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는 약국 전담 영업사원을 운영하고 과학적인 시스템과 디테일로 약사와 소비자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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