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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 샘안양병원과 임상연구 체결

이창진
발행날짜: 2009-07-29 09:14:30

줄기세포치료제 '알앤엘-아스트로스템' 용역계약

[메디칼타임즈=]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샘안양병원과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알앤엘-아스트로스템' 임상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업임상 1상에 대한 환자모집은 8월중 시작되며 척수손상질환 환자 5명 대상으로 정맥을 통한 자가 줄기세포 치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상 1상에 대한 완료시점은 내년초로 예상된다.

라정찬 대표는 “척수손상 질환의 경우 다치고 나서 가능한 한 빨리 줄기세포 투여를 받아야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면서 "줄기세포를 미리 보관해 두면 손상시 빠른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어 줄기세포 보관에 대한 시급함이 강조되고 있다” 고 말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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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연대 2007.09.17 14:19:03

    도매상 소매상은 빠저라.우리는 직거래한다.
    제약회사와 의사와, 소비자인 환자만 있으면 된다. 약도매상과 약사는 빠저라. 중간유통마진 절약해서, 의료보험 재정 절약하고, 남으면 환자와 의사에게 주어라.

  • 의사 2007.09.17 13:29:57

    성분명처방 반대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의사가 질병의 진단, 처치, 수술, 투약, 경과관찰, 합병증 치료 및 예방, 재활 등등 알아서 다합니다. 의료인의 의료행위에 전혀 관여할 이유도 없는 의료인이 아닌 약사들이 의사들의 진료행위에 개입하려들기 때문이죠. 투약하고 질병은 누가 경과관찰하고 책임지죠? 약사가 없어도 의사가 잘 알아서 치료하고 책임을 질건데, 왜 약사들은 분수도 모르고 의사들한테 자꾸 덤벼드는지 화가나요.

  • 지나가다 2007.09.17 12:06:45

    성분명 반대 이유가 뭐죠?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가
    기본이죠
    의사가 왜 제약회사 까지 명시해야 합니까?
    지나가다 웃기는 소리하길래
    잠시 들러봤는데
    성분처방은 의사들에게 유리한 것 같은대요
    리베이트에서 해방되어 장기적으로 의사이미지 제고에 괜찮을것 같은데...

  • 지나가다가 2007.09.17 11:32:59

    밑에 3,4번 글을 쓰는분 보시오
    의사가 적어면서 약사 흉내를 내다니요.
    매너가 넘 없네요. 의사이면서 약사인척 하면서 매번 조제료 올리는...
    진짜 의사 새끼들 역겹다.

  • 이런 2007.09.17 11:32:38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는 환자들
    성분명안해도 지금도 잘 되고 있는데
    의사들을 못믿어 결국 일일히 환자에게
    설명하고 동의 받아야하고
    과연 카피약 써서 얼마나 가격이 싸질까?
    만약 환자에게 발생하게 될 부작용도
    무시못할테고..
    분명히 처방전대로 약이 조제 안되면
    그 처방전 낸 의사에겐 책임은 없다.

  • 질문 2007.09.17 11:29:24

    국립의료원 원장실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도청하겠습니다.

  • ㄴㅁㄹ 2007.09.17 10:17:18

    의사들 보아라
    우리 약사들 리베이트로 최소 5% 먹는다.

    도매에서 약 받을 때 5% 않 주면 약 않 받아 버린다.

    도매에서 않 받고 제약회사에서 약 받아도 최소 5%는 주거든

    많게는 10%에서 30% 주는 것도 있다.

    이제 너희 의사들 끝나는 날도 얼마 않 남았다.

    우리는 또 매약도 있다.

    그리고 환자가 2달 처방 받아도 환자가 돈이 없다면서

    1달 치만 가져가면 건강보험으로 2달치 청구해서 먹을 수도 있다.

    물론 그 약도 절약해서 다른 환자에게 줄수 있으니 따따블 이익이다.

    또 너희 의사들이 아무리 정품약 처방해도

    우리가 모양 비슷한 카피약으로 환자에게 주면 된다.

    이런 약일수록 원가 500원 짜리 약을 원가 300원으로 줄수 있으니

    1알당 200원씩 우리가 더 먹을수 있다.

    그것만 해도 30일 치면 6,000원이고 60일치면 12,000이다.

    또 이런 약일수록 도매상에서 챙겨 주는게 더 많거든.

    절대 환자들은 알수가 없다.

    그럼 우리는 정품으로 보험 청구해서 돈 더 받고

    정품 대신 더 가격이 싼 카피약 쓰니 그 차액 만큼 더 챙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가 2달치 처방 받고 오면 너무나 좋다.

    그리고 너희 의사들이 100mg이나 80mg 짜리 처방해도

    우리가 50mg이나 40mg 으로 바꾸어 줘 버리면 된다.

    환자가 뭘 알겠어.

    그럼 우리는 또 처방전 나온 대로 보험 청구해서 돈 더 받을 수 있고

    환자들에게 100mg이나 80mg이라고 하면서 약값을 더 받을 수도 있다.

    의사들 너희들 이제 끝났다.

  • ㄴㅇㄹ 2007.09.17 10:07:24

    조제료 인상
    2007.1.01 보건복지부 고시
    조제료
    1일: 3,530원
    2일: 3,770원
    3일: 4,160원
    5일: 4,690원
    7일: 5,230원
    14일: 7,220원
    15일: 7,420원
    16일-27일:8,880원
    28일-30일: 9,460원 <--- 의약 분업 시작 당시 4,710원 (현재 2배 이상 인상 됨)
    31일-39일: 11,550원
    40일-59일: 12,190원
    60일-89일: 12,760원
    90일: 13,060원

    <30일 처방시 조제료>
    의약 분업 실시 전 1원(실제로는 0원)
    의약 분업 시작 당시 4,710원 (현재 2배 이상 인상 됨)
    의약 분업 전과 비교 시 9460배 인상

    연고나 파스 한개 집어서 주는 값이 3,530원
    혈압약, 당뇨약 30개들이 한통 집어서 주는 값이 9,460원

    그런데 의사는 어떠한가?

    파스를 한개주던지,연고를 한개 주던지

    의사들은 환자가 찿아오면 이 환자의 질병이

    목숨과 관계 되는 것인지 아닌지서 부터 판단한다.

    비아그라를 하나 처방 한다고 해도

    이 환자가 심장 질환이 있나에서 부터 여러 가지를 고려 해서 판단 해야 한다.

    목숨과 관계되는 질환인데 파스 하나주고

    보내던지 연고 하나 주고 보내서

    환자가 잘못되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9988 2007.09.17 09:23:12

    조제내역서 발행은 당연히 하겠지
    ???????????????

  • 아 썅 2007.09.17 07:26:34

    전공의 수련의 다 사표쓰고 나와라
    원장 혼자 뭐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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