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에 진출한 안시현(20)이 의사들이 함께 라운딩 하고 싶은 골퍼 1위로 선정됏따.
의료전문월간지 굿모닝닥터는 최근 의사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가 안시현을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최경주(34)가 22%로 2위를 차지했고 박지은(25)이 16%로 3위, 김미현(27)이 9%로 4위, 박세리(27)가 8%의 지지로 5위에 올랐다.
또한 드라이버의 적정 가격대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는 29% 가 70만원대를, 80만원대가 19%, 100만원대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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