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수사권 동원해서라도 진상 파악해야"

박진규
발행날짜: 2010-05-18 21:33:54

의협 주요 지도자들 감사자료 유출 관련 결의문 채택

긴급 연석회의 모습.
의사협회 집행부, 대의원의장단, 시도의사회장단, 윤리위원회 등은 18일 저녁 감사자료 유출과 관련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감사 자료 유출 사태에 대해 수사권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히 진상 조사를 벌여 발본색원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회의를 가진 직후 결의문을 내어 "감사 자료 유출 사실에 대해 묵과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며, 현 사태를 매우 중요한 위기 상황으로 간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우리 협회를 흠집내고 집행부 흔들기를 하는 세력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는바 우리 협회 주요 지도자들은 우리 협회가 곤고히 서야 함은 물론 집행부는 추호도 흔들림 없이 회우에 임해줄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