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국시 합격률 4년 연속↓…인턴유치 경쟁 예고

장종원
발행날짜: 2011-01-19 06:48:25

정원-지원자 800명 괴리…무더기 미달 사태 전망도

[메디칼타임즈=] 올해 의사국시 합격자가 공개되면서, 예년보다 치열한 병원들의 인턴유치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1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공개한 제 75회 의사국가시험 결과에 따르면 3376명이 응시해 91.7%인 309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이나 합격생 모두 4년 연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 지난 2008년에는 합격률이 96.5%(3887명)에 이르렀고 2009년은 93.6%(3510명), 2010년은 92.9%(3224명)까지 합격률이 떨어졌다.

최근 5년간 의사국가시험 합격자 현황
이에 반해 인턴 정원은 작년 3853명에 이어 올해 3878명으로 오히려 25명이 늘었다. 의사국시 지원자 3376명 보다도 500여명이 많고, 합격자에 비해서는 800명 가량 많은 숫자다.

지난 몇년째 인턴 합격자보다 정원이 많은 상태가 유지돼 인턴 재수생도 대부분 소진돼, 결국 올해 전국 병원의 대규모 인턴 미달사태가 예상된다.

대형병원의 경우 인턴 정원을 대부분 채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소병원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상황이 예상됐음에도 수급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복지부와 병원협회에도 비판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 중소병원 관계자는 "인턴의 수급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전체 정원을 줄이지 않고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턴 모집은 전기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후기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댓글 6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기사정정요구 2011.01.19 12:56:25

    노비유치경쟁이라고 해라
    마음대로 부려먹는 값싼 인권없는 노동력착취 노비유치경쟁이라고 해라

  • 의느님 2011.01.19 12:56:23

    좋은 현상이군요 월급 올라갈듯?
    장기적으로 보면 대학병원 몸집불리기로 인한
    외래환자 흡수도 막을수 잇을것 같고
    인턴대우나 급여도 유치를 위해 올라갈것 같고
    의사 인력 수급도 조절될거 같고
    좋네요

  • 수급조절 2011.01.19 10:08:52

    매년 인턴 및 레지던트 정원을 5%씩 줄여라
    매년 5% 줄이다보면 14년뒤에는 인턴 레지던트 정원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리하면 매년 인턴 및 레지던트 정원 수급조절이 향상된다

  • ㅁㅁ 2011.01.19 09:12:40

    수련 요건이 안되는 병원은
    TO도 주지말아야지. 어디 쓰레기 같은 병원들이 염가로 봉사할 애들 뽑아쓰려고 TO만 만들어놓으니 미달이 되지...

  • 해결책 2011.01.19 09:10:19

    2년연속 미달병원은 이후 정원 20%씩 감축해라
    정답이지

  • 미친소리 2011.01.19 08:08:42

    인턴은 없어도 될텐데..
    지금 한창 인턴 없애는 거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나요?
    병원이 전산화 되고 보조 인력들이 늘어나면서
    인턴의 \'의사답지 않은 일\'이 많이 줄어
    솔직히 인턴이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인턴 없어도 병원 잘 돌아갑니다.
    인턴이 없어서 레지던트 지원자가 별로 없을 것 같다고 걱정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인기과는 외부에서 흘러온 자원들이 채우게 되어 있고
    비인기과는 메이저병원이라도 빵꾸나는게 현실이죠.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