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비밀번호 변경하기

"의약품 재분류보다 분업 평가가 우선"

박진규
발행날짜: 2011-01-26 06:43:19
  • 가
"의약품 재분류보다는 의약분업 재평가가 우선이다."

약사회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에 앞서 대대적인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대한 의사협회 한 임원의 반응이다.

그는 "의약품이 분류가 이루어진 것은 의약분업이 계기가 된 것"이라며 "따라서 의약품 재분류보다는 의약분업을 먼저 평가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의약분업의 최대 수혜자인 약사들이 분업 재평가에 찬성할 수 있겠느냐"며 약사회가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

기사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기사

많이 읽은 뉴스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