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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팜, 개원 준비 의사들을 위한 개원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닥터앤팜이 개원 준비 의사들을 위한 개원 세미나를 개최했다.닥터앤팜이 강남구 KB라이프 타워에서 개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닥터앤팜 김형석 이사의 개원 세미나 오프닝 인사와 상권 분석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한 세미나는 개원입지 선정, 개원자금 마련, 신용관리, 세무, 인테리어, 마케팅 등 개원에 필요한 정보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된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강연했다.지난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도 1인 개원 세미나에 대한 안내와 상권분석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닥터앤팜 상권분석 시스템 ID를 일주일 간 세미나에 참석한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여해 주는 행사도 진행했다.또한 세미나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통해 강의외에 궁금함 들을 세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개별적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강연으로는 ▲슬기로운 신용관리, 영리하게 개원자금 대출받기(기업은행 양희일 팀장), ▲개원 입지 선택시 고려할 점,입지 선정 전략(의사이야기 양연모 팀장), ▲처음부터 차곡차곡 준비하는 병의원 세무(세무법인 텍스케어 이세근 세무사), ▲어려운 병의원 인사관리 스트레스 없는 노른자 직원 관리(노무법인 경안 김대희HR 부장) 등이 진행됐다.닥터앤팜 관계자는 "세미나를 진행하며 많은 예비 개원의를 만나본 경험을 토대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 강화시켜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예비 개원의 분들께 더 많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1월에 열리는 14회 개원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10-26 10:35:50병·의원

닥터앤팜, 제12회 개원 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닥터앤팜이 오는 24일 오후 1시 KB라이프타워 B2층에서 제 12회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에 어려움을 겪는 의사들을 위해  입지 선정, 자금 대출, 마케팅, 노무 관리, 인테리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공적 개원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강연 내용으로는 ▲개원 입지 선택 시 고려할 점, 입지 선정 전략▲사용해 봤다고 다가 아니다 의료기기 모든 것 ▲처음부터 차곡차곡 준비하는 병의원 세무▲어려운 병의원 인사관리 스트레스 없는 노른자 직원관리 등 총 8개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입지 선정에 대한 부분이 강조된다. 개원 예정의들이 현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를 넘어 각 분야 전문인력에게 상담 받을수 있도록 상담부스를 운영하기로 한 것.이 자리에는 의사 이야기, Dr.커넥트, 경안, 의료기월드, 아베크 등 닥터앤팜을 포함하여 총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개원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앤팜 홈페이지(www.닥터앤팜.com )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개원 예정의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3-09-06 11:39:18병·의원

KIES 부산 나서는 유비케어…의사랑 라인업 소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백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KIMES Busan 2022(부산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유비케어는 이번 KIMES 부산에서  의사랑과 연계되는 필수 제품과 서비스 풀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되는 진료실M은 의사랑 진료실의 새로운 버전으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인터페이스과 경험(UI ·UX)을 대폭 개선했다. 간편하게 진료과별 특성과 편의에 맞게 메뉴 구성과 화면 배치가 가능하고 바로가기 기능과 메뉴들을 사이드바에 통합해 진료 흐름에 방해가 없도록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최근 새롭게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도 전시한다. 이 제품은 메인화면 가독성을 높여 입력 오류나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고 검사결과 입력, 판정을 자동화해 병의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만성질환 진료 지원 플랫폼 닥터바이스도 선보인다. 닥터바이스는 EMR 및 다양한 원외 진단기기에서 수집된 개인건강기록(PHR)을 기반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 상담과 교육 및 약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이다.이 외에도 의료 영상 통합 관리 솔루션 UBPACS-Z(유비팍스 제트)와 신틸레이터(방사 선을 빛으로 바꾸는 장치) 기술 기반의 업그레이드 된 영상 기능을 탑재한 에이치앤아비즈사의 DR(Digital Radiography), 이동 중 진료지원 솔루션 모바일 펜차트 등도 함께 소개한다.유비케어 이상경 대표이사는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병의원의 핵심 파트너로서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비케어 부스의 위치는 1층 세미나실 M200이며, 오는 29일 예비 개원의를 대상으로 입지선정, 세무 강연 등이 포함된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전등록은 의사랑 홈페이지(www.ysarang.com)에서 가능하다.  
2022-10-17 10:10:47의료기기·AI

유비케어, 성공적 개원 위한 '의사랑 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유비케어에서 성공적인 개원 준비를 위한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의사랑은 오는 5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여의도 파크원2 22층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세미나는 EMR(전자차트), 노무, 세무, 마케팅, 인테리어, 입지선정 등 개원 및 경영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진행된다.의사랑 관계자는 "업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EMR(전자차트)과 진료에서 경영까지 어우르는 연계 제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의사랑만의 노하우를 강사진을 통해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등록은 의사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 02-2105-5001.
2022-05-12 15:35:48제약·바이오

유비케어, 개원 예정 의사 대상 개원 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개원을 계획 중인 원장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2에서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노하우 및 전략 등이 소개된다. 구체적으로 자금 관리, 입지 선정, 인테리어, 홍보 마케팅, 노무, 세무, CS 및 경영관리 등 개원과 관련한 주제의 강좌가 마련됐다. 이 외에도 EMR(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한 의원 운영, 초음파 Hands-on 강의 등 의원 운영에 대한 교육 강좌도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의사랑을 신규 계약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는 세미나 종료 후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원장들이 개원과 경영에 있어서 느끼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세미나 참석자를 위한 유례없는 파격적인 혜택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가를 위해서는 11월17일(수)까지 ‘의사랑닷컴’(www.ysarang.com)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이 제한돼 있으며 사전 등록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021-11-15 11:30:07의료기기·AI

서울시의사회, 개원 세미나 온라인 강의로 전환 눈길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서울시의사회가 해마다 열고 있는 '세미나'를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강의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오후 4시~6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개원회원 및 개원 예비 회원을 위한 경영 및 학술 세미나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이달 초 약 200명이 등록하며 조기마감 됐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상임이사회 논의를 거쳐 온라인 강의로 바꾼 것. 개원 시 주의해야 할 세무 포인트, 바람직한 병의원 노무 방안, 의료법 핵심체크, 치매와 콜린알포세레이트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서울시의사회는 강연자가 강의하는 모습을 촬영해 자료를 따로 만들어 USB(64GB)에 담았다. 그리고 사전등록을 하고 현장을 찾은 의사들에게 USB를 비롯해 강연책자, 기념품, 경품 등을 나눠줬다. 박홍준 회장은 "개원 시기가 3월에 특히 많아 개원 세미나를 꼭 열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라며 "개원 시 필요한 내용을 꼼꼼하게 전달하기 위한 선한 의도였다"라고 강조했다. 유진목 부회장도 "세미나를 찾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강조했다.
2020-02-17 15:05:31병·의원

유비케어, 오는 22일 ‘의사랑 개원 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의원 개설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인 개원예정의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 머큐어 호텔에서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노하우와 핵심 전략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 1부에서는 ▲입지 선정 ▲자금 관리 ▲의료장비 구매 ▲마케팅·세무·노무 등 개원 관련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EMR(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한 의원 운영 ▲사례 중심 보험 청구 ▲초음파 입문 코스 등 의원 운영에 대한 교육 강좌를 마련했다. 유비케어는 개원 전 준비사항 위주로만 진행되는 여타 세미나들의 한계를 보완하고 EMR 활용, 삭감 방지를 위한 보험 청구 노하우 등 개원 후 의원 운영에 필요한 주제들까지 다루면서 ‘의사랑 개원 세미나’만의 차별성을 내세워 강좌의 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시중에 이미 많은 개원 세미나가 있지만 참가업체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가 제한적이란 한계 때문에 삭감방지 노하우, 장비 사용법 등 개원의 입장에서 중요한 지식 습득을 위해 여러 세미나와 학회를 배회하는 고객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강료를 지불해가며 찾아 들어야 했던 강의를 한데 모아 한 번의 세미나만으로도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고자 의사랑 개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유비케어는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12인치 부기보드(전자노트)를 증정하고 유비케어 EMR 솔루션 ‘의사랑’을 현장 계약하는 경우 삼성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의사랑 개원 세미나 참가 신청은 ‘의사랑닷컴’(www.ysarang.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2019-09-17 10:36:31의료기기·AI

전국 42개망 구축한 하나ENT 개원 비결 공개한다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이비인후과를 개원하려면 얼마나 들고 자금조달은 어떻게 해야할까. 돈 한푼 안들이고 병원 홍보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팍팍한 개원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개원의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질문들이다. 최근 전국 42개 네트워크를 구축, 여전히 개원시장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하나이비인후과가 예비 개원의들을 위해 그동안의 개원 노하우를 책과 강좌를 통해 공개한다. 하나닥터스넷은 오는 11월 26일 이비인후과 개원학교 제1기를 개설한다. 먼저 11월 26일, 이비인후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를 위한 제1기 개원학교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이비인후과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를 위한 초급과정으로 개원 5년차 선배의 솔직한 개원 속마음, 이비인후과 개원입지 베스트5, 빅데이터를 이용한 개원입지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이어 시행착오를 줄이는 개원준비, 돈 한푼 안들이고 개원전 준비하는 내 병원 홍보하기, 이비인후과 개원 얼마나 드나? 자금조달을 어떻게 할까 등을 주제로 그동안 쌓아둔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비인후과 개원 가이드북을 출간,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하나닥터스넥(주)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과거와 달리 이비인후과 개원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개원을 준비하는 마음가짐부터 병원 문을 열고 첫 환자를 맞이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게 다뤘다. 하나이비인후과 개원 가이드북 첫장 '개원 프로세스'에서는 이비인후과 개원환경과 대응, 개원 흐름도, 짜임새 있는 개원 일정 세우기, 이비인후과 개원 계획 수립, 개원의 7가지 성공법칙, 선배 원장이 들려주는 개원의 핵심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개원 준비'장에서는 나 홀로 개원 VS 동업 개원, 브랜드, 만들까 VS 빌릴까, 병원이름, 작명의 법칙, 좋은 입지, 나쁜 입지 등을 주제로 개원에 앞서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끝으로 '실전! 개원'장에서는 의료기관의 시설, 내몸에 맞는 인테리어, 의료장비 및 계약서 작성, 인적자원과 근로계약, 개원자금과 세무, 개원 초기 마케팅, 개설신고 등 개원의라면 반드시 챙겨야할 법률적·행정적인 측면도 꼼꼼하게 챙겼다. 하나이비인후과 정도광 병원장은 "이비인후과 개원시 필독서로 개원을 준비하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의 밑그림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하나닥터스넷㈜이 개원과 경영지원을 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토대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개원학교를 준비 중인 하나닥터스넷(주) 박병상 대표는 "여러곳에서 개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지만 특정 전문과목과를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2017-10-13 12:00:08병·의원

"투쟁위한 투쟁 무의미…소통 통한 결집력이 파워"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회장은 소통과 추진력을 통해 얼마나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가가 최대 과제에요. 첫 여성 회장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기대에 최선을 다해 부응해야죠." 여성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서울시의사회장에 오른 김숙희 회장. 그가 이제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서울시의사회장이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으로 종횡무진한 그는 남은 임기를 그동안의 사업을 정리하는데 쓰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회장은 "임기 시작부터 너무나 많은 일들을 진행한 만큼 이제는 그동안 열심히 해온 사업들을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급선무"라며 "아직 회관 리모델링과 회칙 개정 등 남아있는 사업이 많은 만큼 충실하게 이러한 일들을 정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취임 이후 공익방송을 통해 서울시의사회를 알리는 것은 물론, 개원 세미나를 크게 확대하고 서울시와 민관군 감염병 관리체계 협약을 맺는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해 왔다. 김숙희 회장은 "의사들이 권익을 위한 투쟁을 많이 해왔지만 국민들의 호응을 얻기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한 면에서 만성질환과 금연, 의료봉사 등에 대한 공익방송은 의미가 있었던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회원들에게 피드백을 조사한 결과 85%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며 "앞으로 서울시 등의 협조를 요청해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원세미나 또한 마찬가지다.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참여가 늘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선후배간 소통의 장은 물론,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듬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개원세미나를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다듬으면서 개원하려는 새내기 의사뿐 아니라 이미 개원한 원장들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의견을 듣고 있다"며 "이제는 개원하려는 새내기와 폐업하려는 선배들을 연결하는 장으로 발돋음 하려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서울시의사회장 뿐 아니라 투쟁의 주체인 의협 비대위 수석 부위원장과 시도회장단을 이끄는 책임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는 투쟁을 위한 투쟁 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실리를 얻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김숙희 회장은 "전 집행부에서 강한 투쟁을 많이 해왔기에 일각에서는 이번 집행부가 너무 조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지만 추무진 회장 겸 비대위원장도 나름대로의 투쟁을 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궐기대회가 돌출구가 될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이 한다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파업 투쟁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정치권을 물빝에서 접촉하고 설득하는 것도 훌륭한 투쟁이 될 수 있다"며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투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투쟁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도 의협의 동반자로서 혹은 의협의 견제자로서 역할을 맡아 서울시의사회장 겸 의협 부회장, 시도의사회장단장, 비대위 수석 부위원장 직을 충실하게 하겠다는 각오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충분하게 들으며 소통하되 추진해야 할 일은 강하게 추진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다. 김 회장은 "시도의사회도 회원들을 위한 단체로 견제와 질타의 의무가 있다"며 "의협의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는 토론은 있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데 많은 협력을 하며 시도회장들도 추 회장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리더는 비판이나 아픈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지적과 비판을 할 수 있는 임원도 충분히 중요해야 한다"며 "첫 여성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에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어진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17-02-21 10:20:49병·의원

개원의 "중고 C-arm 샀다가 낭패" 겪은 사연 들어보니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개원 9년차 고려정형외과 이준용 원장이 개원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소개했다. “군의관 시절 만났던 컨설팅업체를 통해 겁 없이 개원했다. 이후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고 지금 살아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웃음)” 올해로 개원 9년차를 맞은 고려정형외과 이준용 원장은 척박한 의료현실에서 개원을 꿈꾸고 있는 후배의사들을 위해 그가 겪었던 개원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지난 25일 위즈메딕이 주관하고 메디칼스탠다드·비트컴퓨터가 주최한 ‘위즈메딕과 함께하는 성공 개원 세미나’에서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개원예정의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군의관 제대 후 봉직의 생활을 하지 않고 개원에 뛰어든 이준용 원장은 컨설팅업체 말만 믿다가 크고 작은 낭패를 봤다. 이 원장은 “개원 당시 정형외과의원에 입원실이 있었던 시기라 업체 말만 믿고 인테리어 공사를 맡겼다”며 “개원하고 보니 입원실 턱이 있어서 휠체어가 못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의료기기 역시 무작정 저렴한 것을 구매했다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정형외과의원에서 필요한 C-arm을 싸게 구입하려고 아름아름 소개 받아 신길동에서 중고의료기기를 샀는데 알고 보니 장비 등록이 안 돼 있었다” “진료비 청구를 할 수 없어 사용조차 못하고 버리는데도 큰돈이 들더라(웃음).” 이 원장은 개원예정의들에게 우선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개원 콘셉트를 정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개원 당시 의료실비가 도입되고 정형외과 전문병원이 막 생기기 시작했다”며 “50베드 규모 모 전문병원은 월 매출이 50억 원에 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매출을 올리는 병원들을 보면서 FM대로 환자를 진료하는 원장들은 수 없이 좌절하고 나 또한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 고민했다”며 “의사 양심을 버리면서 환자에게 의료실비를 강요하고 과잉진료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만족스러울 순 있지만 그것이 힘들고 괴롭다면 절대 그 일은 오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에게 어떻게 진료하고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는지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 가장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개원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위즈메딕과 함께하는 성공 개원 세미나'가 지난 25일 한국씨티은행본점 20층에서 열렸다. 본인에게 맞는 콘셉트를 정했다면 ‘입지’에 부지런히 공을 들이고 발품을 팔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입지는 수십 번,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중학교 때 사회 책을 보면 생산의 3요소가 나온다. 토지·노동·자본인데 여기서 토지는 부동산을 말하고 의원으로 보면 ‘입지’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의대에 들어가면 예방의학교실에서 보건의료서비스 3대 요소를 배운다. 여기서도 1번은 ‘접근성’인데 이 또한 개원 입지로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준용 원장은 “개원 콘셉트에 맞고 감당할 수 있는 임대료를 고려해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며 “된장찌개·설렁탕을 팔고 싶은 사람이 고가의 임대료를 내야하는 건물에 고급 가게를 차리는 건 입지가 맞지 않다”고 비유했다. 또 월 임대료가 조금 부담되지만 환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입지라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 원장은 “임대료에는 단순히 부동산 임대비용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광고비도 포함된 것이다. 개원 후 홍보를 위해 기본적으로 연간 3000만 원 정도는 마케팅·광고비가 들어간다”며 “환자들에게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임대료가 다소 비싼 입지는 그만큼 추후 마케팅·광고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상적인 개원 입지로 확신이 서면 권리금을 주고라도 공격적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내과 선생님들을 만나면 약국과 건물주가 얼마나 지원해주는지 물어본다”며 “물론 받을 수 있으면 좋다. 다만 생각을 달리해 (지원이 없더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장소에 이미 다른 업종이 들어와 있다면 부동산을 통해 추후 비용회수가 가능한 권리금을 주더라도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을 추천했다. 이준용 원장은 “저수가 환경에서 1차 의료기관이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진료는 없다”고 단언한 뒤 “신도시건 구도시건 개원하는 순간 이미 환자 풀을 확보한 선배의사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발주자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개원 시 4억 원 정도를 투자하는데 만에 하나 개원 후 실패할 경우 현 의료 환경에서 다시 개원하기란 쉽지 않다”며 “봉직의 생활로 부채를 갚는다하더라도 그동안 젊은 날은 다 가버리고 상실감만 남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남들 중간 정도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개원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며 “본인 콘셉트에 맞고 가장 좋은 입지에서 꼭 1등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개원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16-09-27 01:16:25의료기기·AI

외과의사회, 개원의사 대상 외과박람회 개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대한외과의사회가 외과적 술기는 물론 개원에 필요한 정보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마련한다. 의사회는 오는 31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추계 학술세미나를 외과 박람회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계 학술세미나와 외과박람회에서는 외과 술기 세미나를 통해 외과적 측면에 관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개발, 각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개원 세미나도 마련해 개원을 하고 있는 의사나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개원의사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 마케팅, 의료법, 배상 및 의료 광고 등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 의료계 화두로 급부상한 기능의학 세미나도 별도로 구성해 기능의학 검사, 영양치료, 혈액검사, IVNT, 비타민 B의 해석 등에 대한 강좌도 함께 진행된다. 의사회 장용석 회장은 "교과서적인 진료과 영역의 벽은 의미를 잃은 지 오래"라며 "외과 뿐 아니라 외과에 관심이 있거나 비급여 임상의 지식이 필요한 많은 의사들도 이번의 행사가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2014-08-14 11:13:03병·의원

개원 대출 금리 '하향' 추세지만 무리하면 낭패본다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개원하기로 마음 먹은 의사에게 첫번째로 들이닥치는 문제는 바로 어떻게 자금을 마련하냐는 것이다. 짧게는 1년에서 10년에 이르기까지 대출 상환의 시기가 길고 금액 또한 최소 억 단위이기 때문에 개원 대출에는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것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의사대출 시장을 점검하고 각 은행별 대출 금리 현황과 닥터론 담당자들이 전하는 대출시 주의점 등을 점검해 봤다. 제1금융권 금리 '하향평준화' 고려할 점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다고 고려하면 각 은행마다 차별화되는 은행금리를 기대하기보다는 부가 서비스에 중점을 두라는 것이 금융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개원 열기가 수그러든 2000년 중반을 기점으로 은행간 의사대출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금은 대출금리에서 '하향평준화'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제1금융권의 개원 예정의 대출은 4.8~5%대 초중반의 금리가, 대출금은 3억~5억까지 대부분 대동소이한 조건을 내걸고 있다. 주목해 볼 것은 최저 금리를 위해 은행이 제시하는 금리 감면 조건을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은행이 제시하는 금리감면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는 가정 아래 '최저 금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중 외환은행은 4.8%의 가장 낮은 금리를 제시하는 한편 금리감면 조건 역시 간편해서 눈여겨 볼만하다. 외환은행은 주거래 은행지정과 카드가맹 결제 계좌 등록만으로도 4.8%의 최저 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신용도에 따라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볼 수도 있다. 타 은행이 최저 금리를 위해 직원급여 이체 통장 등록과 신용카드 월 결제 금액 기준 등을 추가로 설정해 놓은 것에 비하면 간편한 셈. 한편 이달부터 4.9%의 특판 금리로 대출을 시작한 하나은행도 눈여겨 볼만 하다. 전체 의사대출 시장 규모는 약 6조원이 넘는 수준으로 이 중 하나은행이 차지하는 대출금의 규모는 절반이 넘는다. 수년간 의사대출 시장에서 하나은행은 부동의 1위 은행이라는 점만 해도 어느 정도 닥터론 시장에 의사의 신뢰감을 얻었다는 방증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달부터 1조원 한도로 4.9%의 특판 금리 대출을 시작했다"면서 "정기적으로 개원 세미나를 열어왔다는 점에서 개원 시장의 동향과 개원의들 서비스 욕구를 잘 충족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개원 예정의(전문의)에 대한 최대 대출 한도가 4억원으로 풍족한 편이다. 타 은행이 매출이 없는 개원 예정의의 대출금을 2.5억원에서 3억원 수준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다소 여유로운 셈. 게다가 최저 금리 또한 4.83%로 낮은 편에 속한다. "개원대출, 이것만은 주의하자" 개원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이자 감당이 버거운 무리한 대출은 곧 개원 실패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3억원을 연 5.0%의 금리로 대출을 받는다면 갚아야 하는 원금을 제외하고 매달 이자 비용만 125만원이 발생한다. 1년이면 1500만원의 금액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셈. 무리하게 돈을 끌어다 개원을 하기 보다 매달 갚아야 하는 이자 비용과 임대료, 직원 월급과 기타 감가상각비 등을 계산해 적정 수준선에 맞춰 개원하는 것이 낫다는 조언이다. 제2금융권 중에서는 최고 한도 15억까지 대출이 가능한 닥터론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최저 금리가 6% 대부터 시작한다. 15억원을 대출하면 매달 이자 비용만 750만원이 발생하는 것. 대출 금액이 커지면 금리 차이 1%로도 연간 이자 비용만 수백만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금융 전문가의 조언이다. 대출 한도를 늘리기 위해 제2금융권을 물색해보는 것보다는 공동 개원을 통해 개원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제1금융권의 공동개원 대출 상품에는 최대 8억원의 대출금액에 최저 금리 4% 후반대의 상품들도 있다. 한편 최근 대출 브로커를 통한 수수료 편취 사기도 늘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 대출 브로커들은 대출 한도를 늘려준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요구하지만 실상 여러 은행의 대출 상품을 묶어 대출 중개를 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실상 여러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 추가 대출이 필요할 때 대출 한도 제한에 걸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기본 대출금액에 붙은 금리와 추가 대출금에 붙는 금리가 다른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본 대출금 3억원까지는 5%의 금리를 적용하지만 이후 추가되는 대출금에는 6% 등으로 금리를 높여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 여부와 한도초과 시 연장 가능 여부도 살펴보면 좋다.
2013-02-19 07:02:55병·의원

의사협회, 제2차 개원세미나 마련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의사협회는 3월 1일 삼성카드빌딩 동관에서 2차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개원 세미나는 1차와 마찬가지로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개원 경험 공유,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구매정보, 인테리어 정보, 세무·노무·금융정보, 개원입지 선정 등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의사는 사전에 의협에 접수를 해야 하며, 선착순 10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 의협은 이번 세미나에 참여가 불가능한 회원들은 4월 5일에 개최될 예정인 3차 개원 세미나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경 대변인은 “2차 개원 세미나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의협이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9-02-22 21:39:24병·의원

골든와이즈닥터스, 개원 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개원컨설팅업체 골든와이즈닥터스가 15일 본사 강의장에서 개원예정의를 대상으로 무료 개원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처음 개원하는 의사들에게 개원시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날 골든와이즈닥터스 박기성 대표는 '성향에 의한 직원 및 환자관리로 매출을 증대하는 방법'에 이어 '설동한 의사들의 리더쉽'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한다. 이어 세무법인 텍스홈앤아웃 백길현 세무사가 '병·의원개원시 주의할 세무'를 시티은행 정재혁 팀장이 '개원대출은 이렇게 한다'에 대해 각각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또 골든와이즈닥터스 서승한 개원입지팀장이 '성공적인 개원입지'를 주제로 개원시 어떤 입지를 선택해야할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참가접수는 6일까지 선착순이며 자세한 문의는 02)6248-0114로 하면된다. 한편, 골든와이즈닥터스는 세미나 참석 전원에게 개원상담 무료티켓 및 개원 스케줄러와 함께 본사에서 제작, 발행한 부자의사칼럼집 및 강의자료집을 증정한다.
2009-02-05 10:50:43병·의원

'개원고민 해결-장터 활성화' 두마리 토끼사냥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의사들의 개원고민과 의사장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개원세미나가 마련돼 주목된다. 29일 의사협회에 따르면, 의료기기 구입부터 개원부지 선정까지 의료기관 개원에 필요한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제1차 개원 세미나를 다음달 15일 협회 동아홀에서 개최한다. 의협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개원세미나는 의료기기와 의료소모품, 인테리어, 개원절차, 세무 및 노무정보, 금융정보, 개원부지 선정 등 개원에서 운영까지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일부 직역단체와 컨설팅업체에서 실시되는 보여주기식 박람회 형식이 아닌 의협과 연결된 인프라를 총 가동해 세무·노무사, 금융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등과 일대일 면담으로 의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준다는 방안이다. 더불어 의협이 지난해 오픈한 사이버몰 ‘의사장터’에서 판매되는 의료기기와 의료소모품, 인테리어 등 품목별 업체 책임자와의 상담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의료기관 인프라 구성의 효율성을 배가시킨다는 복안이다. 매년 개원하는 전국 의료기관은 400~500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개원을 앞둔 회원들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나 업체 부스 위주의 박람회로 명함과 주고받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의협이 처음으로 마련한 개원세미나는 부스를 없애고 의사와 업체·전문가간 맞춤식 상담으로 실질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현 집행부가 출범부터 구상한 것으로 의사장터를 정착시킨 후 개최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점에서 미뤄왔다”고 전하고 “개원세미나를 계기로 의사장터의 판매실적을 가속화시켜 회비 의존도를 줄이는 효과도 내재되어 있다”며 개원세미나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의협은 제1차 개원세미나의 참석인원과 반응을 분석한 후 3월 두 차례에 이어 지역별 순회 세미나 개최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01-30 12:42:30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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