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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매체 헬스조선 병의원 친구찾기 캠페인 개최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헬스조선 친구찾기 캠페인 로고건강정보 온라인매체인 헬스조선이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친구’를 찾는다. 헬스조선과 함께 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진료를 실현해갈 ‘헬스조선 프렌즈’들이다. 우리 동네 환자들에 대한 정성어린 진료를 통해 병원의 성공과 지역 공동체와의 따뜻한 교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전국의 모든 원장들이 대상이다.  10일 출범을 알린 ‘헬스조선 프렌즈’는 헬스조선의 우리 동네 병의원 홍보 캠인이다. 공동의 홍보 마케팅부터 시작해 점차 우리 의료 환경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집단지성을 통해 모색해 나가자는 취지다.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는 “병원 입구에 부착하는 ‘헬스조선 프렌즈’ 스티커가 마치 미슐랭 레스토랑처럼 좋은 병의원의 상징이 되도록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회비는 50만원이다. 조선일보 지면과 인터넷ㆍ각종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헬스조선 프렌즈를 알리는 광고비의 일부로 사용한다. 모든 프렌즈가 회비 이상의 홍보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헬스조선은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헬스조선은 프렌즈 병의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헬스조선 프렌즈에 가입하면 ▶헬스조선 홈페이지의 프렌즈 코너에 병원 정보와 원장 인사말 등 홍보 메시지를 올릴 수 있고 ▶병원 내‧외부에 부착 가능한 ‘헬스조선 프렌즈’ 인증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헬스조선의 병원 마케팅 상품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 ▶이메일이나 전용 카톡 등을 통해 병의원 홍보마케팅 자문을 받고 ▶헬스조선 취재팀이 생산하는 기사의 제안자 또는 조언자가 될 수 있다. 헬스조선 기사는 온라인에서 하루 300~400만 뷰, 한 달 1억 뷰를 기록할 만큼 주목도가 높다.  헬스조선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에 마련된 신청 배너를 통해 간략한 병원 정보를 입력하는 것으로, 헬스조선 프렌즈가 될 수 있다. 임호준 대표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기획한 ‘헬스조선 프렌즈’ 캠페인에 뜻 있는 병의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02)724-7617
2023-05-10 05:30:00병·의원

헬스조선, 국내 최초 기사연동 병원정보 서비스 '서클' 출시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 일반인을 위한 건강정보지 헬스조선(대표 임호준)이 모바일 콘텐츠 기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www.sercle.co.kr)’을 론칭했다. 서클은 ‘서치 클리닉(Search Clinic)’의 약자로, 독자에게 병원 정보를 손쉽게 찾아준다는 뜻이다. 독자가 건강 기사를 모바일로 읽다가 우측 화면으로 옮기면 기사와 관련한 병원 이름과 상세 정보를 자동으로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허리 통증’ 관련 기사를 읽다가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가 궁금할 경우, 사용자가 있는 위치에서 가깝고 디스크 등 허리질환을 치료하는 정형외과 등의 병의원 정보 페이지가 열린다. 서클은 독자가 모바일을 사용하는 지점에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병원 정보를 최대 30개 알려준다. 병원 위치와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로 전화 걸기가 가능하다. 병원 후기를 작성하고 평점을 매긴 후 회원들끼리 병원 평가 결과를 공유할 수도 있다. 병원 관계자도 서클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기 병원과 관련한 실시간 정보 수정, 사용자의 병원 조회 횟수, 환자의 병원 평가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클은 앱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헬스조선(m.health.chosun.com)에 접속해 기사를 클릭한 후 화면을 옆으로 넘겨 사용하거나, 서클 홈페이지(www.sercle.co.kr)에 접속해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개시되는 서클 서비스는 오픈 베타 서비스로 내년 상반기에 더욱 풍성한 정보를 담은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9-03 10:26:13병·의원

서울아산병원, 30일 협력병원 심포지엄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서울아산병원이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공동연구 진료기관, 협력병원, 아산재단 산하 병원 등을 대상으로 ‘2011년 협력병원 심포지엄’을 30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 및 의료기관간 기능 재정립을 위한 협력병원의 역할과 의료기관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 84개의 협력병원과 13개의 공동연구 진료기관, 아산재단 산하 8개 병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인석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의 ‘2011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주제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의료 사회와 직접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공존 체계 확립, 지역 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 및 역할 강화, 환자 회송 후 지역 병․의원에서 후속치료의 지속적인 유도, 전국적인 단일 의료망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부 주제는 ▲2011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보건복지부 박인석 의료정책과장) ▲아산재단 산하 병원간 진료정보 연계 시스템(권태완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운영팀장) ▲협력사례(제주한마음병원 장은하 진료부원장, 대구파타마병원 김성호 진료의뢰센터소장) ▲서울아산병원의 협력병원을 위한 성공하는 메디컬 홍보․마케팅(헬스조선 이동혁 이사) 등 모두 5개로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진료전달체계의 확립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좀 더 유기적이고 공고한 관계로 상호 윈윈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심포지엄에 앞서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사전설문조사를 가졌다.
2011-06-23 02:34:33병·의원

13일 MSO 의료경영 세미나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대외법률사무소와 헬스조선은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의료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의료산업의 현주소와 MSO 등 의료산업 전반에 관한 현안을 파악하는 반면 개원의들을 위한 재무 및 회계, 경영컨설팅의 시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현장에서의 법률적 쟁점 및 해결방안 모색(전현희 변호사), 의료분쟁의 유형별 대처요령 및 피해최소화 방안(현두륜 변호사), 의료기관 경영마인드와 운영실무(문성호 메디포맨남성의원 대표원장) 등이 다뤄진다. 이어 MSO의 법률적 조건(김선욱 변호사), 자본시장 측면에서 본 MSO(이규 세븐 리더 이사), 의료광고 관련법령의 이해 및 사전심의 대응 전략(최재혁 변호사)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2008-07-12 09:57:14학술

<신간>행복한 남성 만들기 프로젝트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남성의 성에 대한 바른 지식과 건전한 성 문화를 안내하는 서적이 출간됐다. 포르테 네트워크 대표원장인 김영찬 박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환자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성 지식 전파를 위해 ‘행복한 남성 만들기 프로젝트’를 최근 발간했다. 세계 성기능장애학회와 세계 남성갱년기학회의 핵심 리더로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박사는 이번 저서를 통해 남성들의 원활한 성생활을 위한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성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어 과오를 저지르는 경우 ▲성에 대한 과욕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상대방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경우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등을 다뤘고, 이를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강조 하고 있다. 김영찬 박사는 “‘99세까지 88하게’ 성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노하우를 본 저서를 통해 제시하고자 했다”며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펴낸 곳: 헬스조선, 총 257쪽, 구입문의: 724-6536)
2006-09-26 09:03:34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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