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은 의협 대의원회 신임 감사 4명이 새롭게 뽑였다.
의협 대의원회는 26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8명 경선으로 치뤄질 감사선거에서 허정 후보와 이원보 후보, 김국기 후보, 김주필 후보 등 4명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대의원 225명이 투표한 이번 감사 선출에는 허정 후보(전 광주시의사회장)이 51표, 이원보 후보(현 의협 감사) 30표, 김국기 후보(전 의학회 감사, 경희의대 신경외과 교수) 29표, 김주필 후보(전 서울시의사회 감사) 27표 등으로 다득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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