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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2012.02.27 15:45:39
올 사람이 있을까? 지방대 출신은 안받으려 할꺼고..
서울 연대는 올 이유가 없고..
도대체 누가 올까.. 와봐야 왕따되기 싶상이니
그렇겠지2012.02.27 15:04:50
누가 오려고 할까 가톨릭대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렇게 단단한 순혈주의의 벽 속에서 형식적으로는 공개 채용 공고가 나도
연락해 보면 \'우리는 내정자 있다\' 이런 답이나 돌아오는 사회가 대부분인데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ㅉㅉ2012.02.27 14:19:58
인턴 레지던트가 아닌 교수를 뽑아야 순혈주의 타파는.. 소모품인 인턴 레지던트가 아니라 교수들을 바꾸어야만 타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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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사람이 있을까?
지방대 출신은 안받으려 할꺼고..
서울 연대는 올 이유가 없고..
도대체 누가 올까.. 와봐야 왕따되기 싶상이니
누가 오려고 할까
가톨릭대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렇게 단단한 순혈주의의 벽 속에서 형식적으로는 공개 채용 공고가 나도
연락해 보면 \'우리는 내정자 있다\' 이런 답이나 돌아오는 사회가 대부분인데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인턴 레지던트가 아닌 교수를 뽑아야
순혈주의 타파는.. 소모품인 인턴 레지던트가 아니라 교수들을 바꾸어야만 타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