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위한 회원 복지 사이트 널스라이프(www.nurselife.or.kr)를 오픈했다.
간협에 따르면 널스라이프(Nurselife)는 교육, 여행, 문화, 생활, 취업(RNjob), 쇼핑(RNshop)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로 구성된다.
우선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TOEIC, TOEFL, IELTS 등 외국어 교육을 포함해 도서 및 음반을 최고 2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문화 카테고리에서는 최저 4%에서 최고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외 여행, 렌터카, 콘도∙리조트∙호텔, 공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카테고리는 가격할인 제공과 더불어 회원 특별 서비스를 갖춘 자동차보험, 웨딩컨설팅, 결혼정보회사, 부동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저가 방문 간호 책임보험 상품과 무료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도 함께 선사한다.
간호사 취업을 위한 취업사이트 RNjob도 함께 운영된다.
널스라이프에는 맞춤 채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MY JOB 메뉴를 배치했으며 채용정보검색을 통해 회원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병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병원인덱스를 제공하는 등 회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휘장, 도서 등 간호사와 간호 대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전용 쇼핑몰 RNshop도 함께 배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널스라이프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화)까지 RNjob 내 무료로 구인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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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까고 있네
에라이
우리 경만호가 찬성했다잖아요
나참 어이가 없어요.
반대할 명분이 없다면서 벌~써 옛날에 찬성했다잖아요.
도대체 머리는 달고 사는 종족인지 궁금합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의약분업 한답시고 의사에게서 약을 뺏어 제약회사 , 약품유통회사(도매업계), 약사에게 주더니 이제는 건강관리 한답시고 의사에게서 예방을 빼앗아 사업가,보험회사 에게 주네요 (질병정도 공유로 보험회사들 좋겠네요) 다 좋다 이겁니다. 의사들 힘든 일하는 의사들 제대로 대우좀 받게 의료수가나 현실화 해주면서 좀 뺏어가시오 들... 힘들다 힘들어 ..
어디로 가는지?
건강서비스라고 일컫는 행위는 의료행위 아니가? 건강서비스기관 제도화하는 김에 진단서비스기관과 치료서비스기관도 분리하시는 것은?
의료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 당연하죠. 그러면 분리해서 제공하는 것이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것 보다 나을까요?
현재 업체나 의료기관의 문제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보완이 아니고 잘 못된 것을 인정하여 제도화하여 개악하는 것은 아닌지?
영리 아니라고? 구조가 의료인 외의 개설인데. 자본이 들어와 의료인 고용하여 돈벌이용으로 활용하기 딱 맞는 것 같은데.
의사의 기능을 반쪼각 내고 국민의 부담을 늘리는 방법을 정부가 주도하는 것은 누구를 위하여? 왜?
의사를 위한 일은 절대 아닐 것이고
순순 질병치료 이외의 모든 의료행위를 장사꾼에게 넘기자는 속셈같은데...
복지부는 바보들의 집합소인가.
예방 교육을 지금도 의료기관에서 하고 있는데,국민들 주머니 틀려고 서비스니 뭐니 말만들어 내는것 아냐.너희들은 의약분업 해보고도 교훈도 못 얻는 바보들의 집합소 맞지.
말이 되어야 믿어주든지...
말하는 본인은 믿고 있을까?
의료기관에서 얼마든지 제공 가능한 부분들을 굳이 떼어내 아무나 영업하게 길을 트는 구조 자체가 영리화다.
국민이 바보로 보이냐?
그건 니 생각이고
전체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로 모르고 하는 소리라면 너는 상병신이고
알고 그딴 소리 지껄이는 거라면 쳐죽일 놈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