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39억원의 청구액에서 2016년 192억원으로 38.1% 매출을 신장한 아주베셀듀에프는 지난해 청구액 순위 100위 권 안으로 첫 진입했다.
이외 일동제약 큐란정이 2014년 청구액 순위 58위에서 2016년 91위(청구액 226억원→192억원)로, 같은 기간 종근당 타크로벨캡슐이 101위에서 92위(청구액 159억원→190억원), 일양약품 놀텍정이 147위에서 103위(청구액 123억원→176억원)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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