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고등학교 시절 병리학회지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의학계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그 와중에 이재정 교육감이 '에세이'발언으로 병리학회가 발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던 당시 병리학회 이사장이었던 서정욱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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