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순천향대병원(병원장 심찬섭)이 지난 8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주임이상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목표관리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마련된 워크숍에서는 관리과, 물리치료실 등 10개 부서의 연제 발표와 전략기업컨설팅 장수용 박사의 ‘목표관리와 성과평가’ 특강이 이뤄졌다.
‘완벽함을 위한 질주’를 연제로 간호부서 목표관리에 대해 발표한 정순옥 과장은 “목표는 성취라는 용광로의 연료”라며 “목표 설정시에는 각 구성원이 공감해야하고 기간과 예산을 충분히 고려하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수용 교수는 목표설정의 원칙과 순서, 평가의 원칙 및 기준에 대한 강의에 이어 “병원의 핵심 역량은 간부여러분”이라며 “목표와 문제의식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습관과 리더십 연마로 자기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금년 처음 목표관리제를 도입한 병원은 연초에 각 부서별 사업계획 수립에 이어 직무교육과 연수교육, 전반기 성과발표 등을 통해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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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정신 차려라
정부에서 저렇게 나오면 그분야 진료를 포기하고 하지마라.
니들이 편법으로 자꾸 환자를 위해주니 정부가 점점 더 저렇게 정신나간 소리를 맘놓고 하면서 계속 의사를 팰 수 있는거다.
의새들아. 준법 좀 하고 살아라.
니들이 지금처럼 하면 국민들은 뭐가 문제인지 영영 모르고,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썩은 부위는 점점 늘어만 간다.
원가나 받나요
만원 짜리 소모품을 시켰읍니다
소모품 공급 회사는 소량은 택배비 부담 안된다고해 택배비 3000원 주었읍니다
소모품은 2개나 사용 하였지만 청구는 하나 만 가능 하였읍니다
시술료는 3000원 이었읍니다
계산은 카드로 하고 카드 수수료는 병원이 부담 하였읍니다
도대체 나는 소모품 비를 얼마나 받은 것일까
나는 성공한 의사 일까 실패한 경영자 일 까
원가만 받는 공산주의가 어디 있나?
원가만 받으라고 정부에서 정해 놓고 거기다가 카드수수료 3%, 공단에서 돈 줄 때 3% 떼면 그게 원가가 되나?
이 도둑놈들아!!
그리고 가격도 말도 안 되는 가격 정해놓고..
모든 병원이 수술환자에게 쓰는 urine bag1800원만 정부에서 주는데 업자도 1800원에 못 산다 이 빨갱이 복지부 놈들아! 좌빨 공무원은 놈현과 함께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