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샴푸나 앰플 등 두피 관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문제의 핵심은 두피가 아니라 그 아래 '모낭'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모낭 집중 케어를 표방한 로게인폼은 8주 시점부터 모발 수 증가가 확인되는 등 '모낭 케어'의 효과를 임상에서 증명해 관심이 집중된다.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는 탈모치료제 로게인폼을 중심으로 '모낭 집중 케어'를 강조한 신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탈모를 단순한 두피 관리가 아닌, 모낭 단위에서 접근해야 하는 치료의 영역으로 풀어내며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효과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 두피를 넘어 모낭부터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모낭 집중 케어'의 실질적인 치료 효과와 미녹시딜의 모낭 흡수를 극대화해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로게인폼'만의 오리지널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 메시지는 임상으로 입증된 '8주 만에 느껴지는 변화'다.

회사 측은 임상 결과를 근거로 사용 8주 시점부터 모발 수 증가가 확인됐으며, 지속 사용 시 남성은 16주, 여성은 24주에 이르면 보다 뚜렷한 모발 재생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탈모 샴푸나 앰플 등 일반적인 두피 관리 제품과 달리, '효능·효과가 검증된 의약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캠페인 영상은 남녀 모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탈모 고민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탈모 치료를 고민하게 되는 순간을 포착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모낭 관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로게인 브랜드의 상징 색상인 블루 컬러와 로고, 폼 제형의 질감 등을 시각적으로 부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함께 전달한다.
제품 자체의 기술적 특징도 함께 강조된다. 로게인폼은 액상 대비 전신 흡수율을 낮추는 대신 모낭 전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형이다. 특히 상온에서는 형태를 유지하다가 두피에 닿으면 체온에 반응해 빠르게 흡수되는 '열민감성 폼 제형'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전달력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끈적임이나 두피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프로필렌 글리콜과 인공 향료를 배제해 장기간 사용 부담을 낮췄다. 탈모 치료제가 꾸준한 사용을 전제로 하는 만큼, 성분 측면에서도 사용 지속성을 고려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실제 사용자 조사에서도 사용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스포츠 중계 광고, 주요 도시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된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로 순차 확대되며, 5월 말까지 대형 옥외 광고도 이어질 예정이다. 환절기라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탈모 체감도가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노출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로게인은 1988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미녹시딜 기반 탈모치료제로, 오랜 기간 시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국내에서는 2017년 출시 이후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1위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탈모치료제를 포함한 기타 피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켄뷰코리아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함께 의료 전문가 대상 학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모발학회(WCHR)에 참가해 로게인폼의 임상 데이터와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뿐 아니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신뢰도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게인폼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남성은 하루 2회, 여성은 하루 1회 탈모 부위에 도포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회사 측은 탈모 증상이 진행되기 전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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