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안국약품, 레보살탄플러스·페바로젯 저용량 출시 심포지엄

발행날짜: 2026-08-04 11:44:59

'레보텐션' 이어 순환기 영역 확장 본격화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레보살탄플러스와 페바로젯 1/10mg 출시를 기념한 'CORE(Care Optimized through Rediscovery and Evolution)'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주요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과 안국약품이 진행한 국내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안국약품이 레보살탄플러스·페바로젯 저용량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CORE 심포지엄 현장.

심포지엄 첫날인 1일 고혈압 세션에서는 좌장을 맡은 한양의대 신진호 교수와 전남의대 홍영준 교수가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레보텐션을 기념하며, 최근 개정된 고혈압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혈압 관리와 고정용량복합제(FDC)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

첫 번째 강연에서 서울의대 김학령 교수는 S-암로디핀 기반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혈압약 복용의 근본 목적은 혈압 강하 자체가 아니라 혈압 조절을 통해 심혈관사건 위험을 낮추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단일제 사용량 1위인 암로디핀은 CCB 중 반감기가 가장 길고 심혈관사건 위험 감소와 혈압변동성(BPV) 조절에도 강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레보텐션의 성분 S-암로디핀은 암로디핀의 가장 큰 단점인 부종 부작용을 개선한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국내 건강보험 청구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연구에서 심혈관 혜택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레보살탄의 ARB 성분 발사르탄은 심부전·심근경색 예후 개선 근거가 확인된 성분으로, 레보텐션과 레보살탄의 유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서울의대 이해영 교수는 레보살탄플러스(S-암로디핀/발사르탄/인다파미드)의 국내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3제 복합제의 필요성과 이뇨제 성분 선택 시 고려할 점으로 소개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고혈압 조절률이 62% 수준이지만 고위험 환자군에서는 여전히 130/80㎜Hg 이하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치료 단계를 한 단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뇨제를 추가하는 3제 요법에서는 혈압 강하 폭보다 안전성과 24시간 안정적 작용이 더 중요하다며, 인다파미드는 혈관 확장 효과로 혈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신장 배설이 적으며 대사적으로 중립적인 특성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교수는 국내 임상 3상에서 레보살탄플러스가 2제 복합제(S-암로디핀/발사르탄) 대비 수축기 혈압을 6.3 ㎜Hg 추가로 낮췄고, 주요 전해질 관련 부작용은 단 1건도 보고되지 않아 3제 복합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희의대 손일석 교수와 고대의대 최종일 교수를 패널로 초빙하여 관상동맥질환이나 심부전 환자에서 S-암로디핀 이점, 인다파미드를 우선 고려하는 환자군 등 고혈압 치료의 실제 임상현장과 맞닿아 있는 열띤 주제를 통해 레보살탄플러스의 이점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2일 차에 진행된 이상지질혈증 세션은 성균관의대 김병진 교수와 연세의대 강은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한국인 환자를 위한 최적의 LDL-C 관리 전략을 비롯해, 스타틴 단독요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복합요법의 필요성, 그리고 페바로젯 1/10mg 출시에 따른 치료 영역 확대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부산의대 전윤경 교수는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중강도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요법의 임상적 타당성을 조명했다. 전 교수는 기존 스타틴 치료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스타틴 이상반응 및 불내성 문제를 언급하며, 피타바스타틴이 지난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특히 혈당 상승 위험과, 간 독성이 낮고, 약물대사경로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피타바스타틴의 강점과 함께 국내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근거로 페바로젯 2/10mg 및 4/10mg이 보여준 우수한 LDL-C 강하 효과와 임상적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아주의대 한승진 교수는 페바로젯 1/10mg의 국내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한 교수는 주요 적용 대상군을 당뇨병 고위험곤, 다약제를 복용 중인 고령 환자군, 심혈관 위험을 동반한 신규 환자군 등 세 그룹으로 세분화하여 제시했다.

또한, 페바로젯 1/10mg은 약 48%의 LDL-C 강하 효과를 소개하며, 기존 2/10mg 및 4/10mg에 저용량 옵션이 더해짐으로써 치료 스펙트럼이 확대됐고, 환자 상태에 따른 한층 정밀한 맞춤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CORE 심포지엄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CV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레보텐션을 중심으로 한 '레보패밀리'의 3제 복합제인 레보살탄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고혈압 치료제 라인업에 방점을 찍고, 페바로젯의 저용량 라인업을 통해 전체 순환기 치료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CORE' 런칭 심포지엄은 순환기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국내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의료진과 함께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치료 전략을 논의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레보살탄플러스와 페바로젯 1/10mg은 기존 치료 옵션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숨겨진 옥석을 재발견(Rediscovery)' 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상 근거와 학술 활동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차별화된 CV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순환기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