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실내공기질을 측정 보고해야하는 병원 152곳중 64% 정도가 보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행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공기질을 측정·보고해야하는 2천제곱미터 이상이거나 100배드 이상의 병원 152곳중 64%가 보고를 완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공기질 측정·보고관련 촉박한 일정 등을 감안, 당초 1월말까지 보고완료토록 했던 것을 3월말 측정완료, 4월말까지 보고토록 일정을 연장했다며 기한내 모두 보고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내 공기질을 측정 보고해야하는 업체는 총 1,810곳이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