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대한영상의학회(이사장 허감)는 초음파 진단기를 사용하는 한방병원을 적발해 고발키로 하는 등 한의계의 불법의료행위에 강력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한영상의학회는 16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한방의료기관의 초음파 진단기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영상의학회 관계자는 “일부 한방의료기관들이 의사를 고용해 법망을 피해가는 방법으로 초음파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불법행위가 확산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한영상의학회는 태스크포스팀을 가동, 한방병원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문제 및 대책을 마련하고, 법적 대응책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상의학회는 초음파기기를 사용하는 한방병원을 조사해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고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태스크포스팀은 일반인들이 영상의료기기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체 의료기관에 배부할 예정이어서 한방병원의 CT 사용 합법 판결 파장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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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안을 말하는게 아니다
모르면 물어봐라 주변 한의원에. 메롱!
글고 어떤놈인지 몰라도 왜 그리 멍청하냐?
누가 처방받고 삼계탕 쳐먹으라냐?
부작용나면 항히스타민제 맞던지 스테로이드를 맞던지 니들 맘대로 하셩.
우린 그거 말고도 방법이 있으니까 그래도 않되면 주변 한의원에 문의하셩.
나 아는사람 하루에 항생제 네대씩 맞아도 해열이 잘 않되는 거 한약 두 첩으로 도와주니 잘 내려가더라.
물론 병원에서는 아직도 모른다. 그냥 편히있으려면 모르는 체하고 있다가 나오라고 일러줬거든.
아는 사람이있어서 빽으로 들어간 거라 비싼걸로 잘 놔주었지 네대씩이나.
퇴원후에도 장이 않좋아서 계속 병원에 이주를 다니다가 결국 나한테 3회 치료받고 요새 씽씽하다. 니들이 잘하는 것도 있고 우리가 잘하는것도잇어 바부야.
그리고 암만 잘하면 뭐하냐? 남 돈벌어주기 바쁜걸.
외국에서 수입하느라 갖다 바치는 돈이 한해에 얼만데.
그거 아끼고 니들 보험진료 수가나 올려 달라고해라 얘들아.
맥진기? 경혈진단기 완전 엉터리 입니다. 아무런 의학적 근거 없음
메리디안 검사법
어떤 시술자들은 어떤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에너지 불균형"을 찾아내서 그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방법은 흔히 'Voll식 전침 '(Electroacupuncture according to Voll, EAV) 혹은 전자적 피부 검사법(electrodermal screening)이라고 불리지만 일부 시술자는 이것을 생체전기 기능 진단, 생체 공명 요법, 혹은 생체에너지 조절 기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초의 EAV 장치는 서독의 의사이며, 1950년대에 침술 진료에 관심을 가졌던 라인홀트 볼(Reinhold Voll)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는 1958년 그는 중국의 침술 이론과 피부 전압차이(galvanic skin differentials)를 합하여 그의 EAV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약 10년이 지난 후, 그의 학생 중의 한 명이 진단 체계를 단순화시키고, 장치를 약간 개조하여, 베가테스트(Vegatest)의 최초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 뒤로 아쿠페스 천(Accupath 1000), 바이오트론(Biotron), 컴퓨트론(Computron), 더마트론(Dermatron), 에클로션(Eclosion), 인테로(Interro), 리슨 시스템(LISTEN System), 모라(MORA) 및 오메가 아쿠베이스(Omega AcuBase)와 같은 다양한 제품이 나오게 되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이러한 장치들이 건강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몇몇 소수의 회사는 이 장치가 "스트레스 검사"에 사용될 수 있는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지지자들은 이들 장치가 신체의 "경혈(메리디안, meridian)"을 따라 흐르는 "전자기 에너지"의 흐름의 방해를 측정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 이것들은 단지 탐침으로 환자의 피부의 전기 저항을 측정하는, 겉만 번지르한 갈바노미터(전압이나 전류를 측정하는 장치)에 불과하다. 이 장치 본체에서 미량의 전류가 흘러나와 전선을 통해 놋쇠 원통막대기로 흐르는데, 이 놋쇠 막대기는 축축한 얇은 천으로 덮혀 있으며 환자는 한 손으로 이것을 쥔다. 다른 한 전선은 본체에서 탐침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을 시술자가 환자의 다른 손이나 발의 "침점(경혈)"에 접촉시킨다. 이렇게 함으로써, 낮은 전압의 회로가 형성되고 이 기계 장치는 전류의 흐름을 기록한다.
정보는 0에서 100의 수치로 표시되는 계측기나 컴퓨터 화면으로 전송된다. 볼의 이론에 따르면 이 값이 45에서 55이면 정상(균형)이며, 수치가 55 이상이면 측정된 메리디안과 관련된 장기에 염증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45 이하인 경우 신체 기능이 침체 혹은 저하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이 숫자들은 환자의 피부에 얼마나 강하게 전극을 누르는가와 관련이 있다.
미국의 의료기기를 규제하는 FDA는,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저항을 측정하는 기기를 Class III로 분류한다. 이 등급의 제품은 시장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선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기 중 건강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허가받은 것은 하나도 없다. FDA는 몇몇 판매자들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고발을 했으며 이러한 기기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것을 금지했다.
1990년 뉴질랜드 메디칼 저널은 동종요법을 이용하는 의사들이 3명의 유아의 알러지를 진단하기 위해서 어떻게 Vega 장비를 이용하는지를 묘사했다. 각 사례에서 아이들은 어머니 무릎에 앉아 있거나, 혹은 방을 구경하기 위해 돌아다녔고, 장치는 어머니에게 사용되었다. "의료인 징계 위원회(Medical Practitioners Disciplinary Committee)"는 그의 행위가 앞으로는 검열을 받아야 하며, 뉴질랜드 달러로 900 달러의 벌금과 25,000 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3년간 정해진 '표준임상진료기준(standards of care)'을 따르도록 지시했다.
1998년 '온타리오 의사협회 징계위원회'는 조제프 크로프(Jozef Krop)라는 캐나다 의사가, 위원회가 검토한 6명의 환자를 돌보는데 있어서 표준 치료를 하지 못한 전문가적인 과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과실에는 환자를 스크린하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베가(Vega) 장치를 사용한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메리디안 장치는 국내에서 도입되어서 널리 쓰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교과서도 한방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울나라 궁민은 의사 한의사를 똑같이 취급하는데
문제가 있다...
국민들 수준이 어떻고..하기엔 겪어본 사람만
알수 있고...
아래답변
한의사는 WHO관점에의하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은 진실이고...
사체검안서- 의사의 치료를 받지 아니하고 사망한 사체를 살펴서, 주로 사인(死因)을 의학적으로 검증(검안)하여 사망을 확인하는 증명서.
보통 사체검안서라고 하나, 법률상의 용어는 다만 검안서로 되어 있다.
사람이 사망하면 호주 등 신고의무자는 1월 이내에 진단서나 검안서를 첨부하여 사망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호적법 87조).
의료법에 의하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의료업자는 자신이 검안하지 아니하고서는 검안서를 교부하지 못한다(18조 1항).
또 검안한 경우에는 검안서의 교부요구가 있을 때 정당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18조 3항).
만일 이에 위반하면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67 ·69조).
또 허위의 검안서를 작성하였을 때에는 허위진단서 등의 작성죄로 형법상의 처벌을 받게 된다(형법 233조).
사망진단서가 아니라 사체검안서 아닌가요?
사체검안서는 의사 아닌 사람도 쓰지 않나요?
외국에서는 한국의 의사 수 통계 낼때
한방사는 포함 시키지 않는다면서요?
사실인가요?
한의사가 쓴 사망진단서...
사망원인에 이렇게 써있던데..
"심폐정지" ㅡㅡ;;
더 한결더떠서 "수족탄탄" @.@;;
원래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에 쓰는 사망의 원인에는 반드시 WHO ICD분류에의해서 써야하는데 한의사 선생님은 역시 "그들만의 리그!!"
근데 진단도 못하는 한의사선생님들이 왜 사망진단서를 쓰냐 이거야..
한의사선생님들은 자기들이 의사인줄 아나보지?
WHO에서는 한의사는 Doctor에서 제외한다는것도 모르나?
33번, 36번 한심한 한방사들.
같잖은 한방스러운 의료행위가지고 서로 합리화하려니까 니들이 생각해도 니 자신이 우습지 않니?
그래도 적어도 온라인상에서라도 입을 맞추어야하지 않냐?
이건 모 이 한방사 얘기하는거랑 저 한방사 얘기하는게 한결같이 다르니...참나...
너희들은 똑같은 환자를 데려다줘도 수천명 한방사마다 진단이 다르고 처방이 다르다며? 그게 너희들 치명적인 딜레마아니냐? 그래도 입은 살아가지고 썰은 그럴듯하게 풀겠지? 그게 너희야 한계야...입은 살았지만 결국은 병원으로 트랜스퍼할 수 밖에없는 서글픈 현실을...
그리고 니들이 만들어낸 맥진기나 메디라인도 신뢰하지 못하는 마당에...왜? CT나 sono는 그래도 신뢰할만한가보지? CT나 sono는 위스키처럼 느껴지지 않고 얼큰한 막걸리로 느껴지나보지?
이제그만 의사흉내내면서 보약팔아먹으려고 아둥바둥거리지마라...
너희들이 이 핑계 저 핑계 궤변을 둘러낼때마다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수 밖에 없으니까...
교수님이 바쁘신 관계로 제가 감히 답변올립니다
어떤한의사분이 심전도와 유사하다고 언급했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어폐가 있는 설명입니다
WPW증후군이나 sustainVT처럼 심전도는
전기적인 신호의 심근등에서의 저항성 편차를
벡터로 표시하는 기계입니다
맥진기는 맥압의 폭이나 고저를 정량화 하기위해 만든 (유체역학을 기초로) 기계이구요
따라서 두기계의 유사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무방합니다
그렇다고 님이 언급하신 심계항진 이나 동방결절등에서의 신호이상이 맥압의 변화로
나타나지 말란법없으니 맥진기로도 리딩할수있다라고 한다면 할말없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진기나 메리디언 등 신뢰안합니다
손이최고죠
위의기계적방법은 위스키병들고 체질감별하는
사람들처럼 정통한의학으로 인정받지못하는 방법입니다
님들도 저출력레이져로 혈관레이져 시술하는병원 많이 봤읍니다 어느집단에나 이단자는
있게마련이고 새로운 법칙은 이단자들이 개척하지요
그런뜻에서 저는 이정도 이단은 격려해줘야 하지않나 생각합ㄴ디ㅏ
더불어 32번 글에 대한 질문.
내가 이곳에서 수차례 올린 글이지만
자연 동/식/광물은 모두 독성이 있다.
그런데 한방개협회장이 데일리메디 인터뷰에서
'한약으로 부작용이 난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했다.
지가 다 확인 해봤냐?
그런 어줍잖은 소리를 뱉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냐.
좀 급하긴 했겠지만.
약은 화학약품이라 부작용이 많고
한약은 없다면서?
삼계탕 먹고도 부작용이 생긴다면
삼계탕도 처방 받고 먹으리?
미친 개소리 그만 좀 해라.
삼계탕 먹고 나는 열은 그 열이 아니라 이 열이라고 할려고 그러지?
간이 해부학의 그 간이 아니라 간계라면서?
그려면 뭐하러 초음파나 CT보고 간에 뭐가 생겼나 보냐?
뭐가 생겼으면 또 한방으로 뭐라고 갖다 붙힐려고?
그 간이 이 간이 아닌데 말야.
그러게 이건 죽도밥도 안되는 잡탕 꾸정물이 되는거다.
너희들에게 맡겼다가는
육종학적으로 더 좋은 종자가 태어나는게 아니라
머저리 천치 잡종이 태어 난단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한다는 말이다.
왜냐면 우리는 근거로 아닌 것을 맞다고 우길 수 없는 것이 기본 사고방식이고 몸에 베어 있기 때문이란다.
구린내 나는 짓 좀 그만 해라.
혹시 맥진기에서
Sustaine VT 나
WPW syndrome 도 진단이 가능 합니까?
심전도와 비슷하다는 글이 있어서 묻습니다.
만약 그런 소견이 나오면 어떻게 하십니까?
사기치지 말고 진지한 대답을 좀 듣고 싶군요.
학생이나 수준 떨어지는 한방사들 말고
한방내과 교수들 있으면 좀 들어 봅시다.
참고로, 위의 소견은 원인 질병과 심장상태(특히 관상동맥질환)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심장마비로 급사 할 수 있는 부정맥중 하나 입니다.
한방으로 다양한 질환과 동반된 각종 부정맥을 어느정도, 완치 및 근치 시키고 lethal arrythmia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 하고 나아가서 급사를 예방 할 수 있는지, 공인된 연구 결과(누구나 지금 바로 열람하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결과물)를 근거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무식한 놈들의 술주정같은 소리 말구요.
메리디언에 대해서 잘 아는 내과전문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