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은 북미 척추측만학회의 아시아 연수단 4명이 척수센터의 석세일 소장의 ‘분절간 척추경 나사못고정술과 후방척주절제술을 척추변형 치료’에 대한 시술을 견학하기 위한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척추측만학회는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척추 변형을 조사, 연구하고 전문적 의료진의 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는 학회로 3년마다 미국 내에 유망한 척추 전문의를 선발하여 아시아의 명성있는 병원이나 기관에 단기연수를 시키고 있다.
한편, 연수단은 국내를 비롯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5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21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한척추외과 춘계학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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