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회장 이상철)가 통증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국 대국민 홍보 행사를 실시한다.
24일 학회에 따르면 ‘통증도 병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과 궁금증 해소 등을 취지로 5개 도시에서 실시된다.
23일 △요통(서울의대 이상철) △어깨통증(울산의대 이청) 강연을 시작으로 광주(24일, 전남대병원), 대전(25일, 충남대병원), 부산(26일, 부산일보 대강당), 대구(27일, 대구파티마병원) 등에서 이번 홍보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에게는 ‘일반인 통증 클리닉’ 소책자도 무료 배부된다.
학회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두통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증 다양한 통증질환의 대국민 이해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시민들이 밝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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