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세브란스 '아시아 허브병원' 본격 채비

안창욱
발행날짜: 2005-06-29 17:59:42

준비위원회 발족...해외환자 유치사업 구체화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아시아 허브병원 네트워크 구축 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창일)를 발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올해초 서울시가 미래 산업육성과 연구 및 개발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1천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한 산학연 협력사업을 공모한 바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은 아시아 허브병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공모한 바 있다.

아시아 허브병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서울의 지정학적 위치, 교통 인프라, 풍부한 우수의료자원을 기반으로 우수의료기관을 선정해 거점병원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을 아시아 의료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관광, 숙박, 유통, 레저산업 등과 의료산업을 연계해 국제적인 경제 관광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서울시 공모의 선정여부와 관계없이 아시아 허브병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해외환자 유치 방침을 재확인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