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한 1인시위에 서울특별시의사회 산하 각구 의사회장들이 동참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최근 박한성 회장 주제로 각구의사회장단 회의를 열어 의협이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해 중앙정부종합청사 정, 후문앞에서 벌이고 있는 1인시위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시위일정을 보면 8~12일, 19~26일까지 두차례로 나누어 총 11일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각각 2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시위 참가자를 날자별로 보면 8일 남소자 서대문구의사회장을 필두로 신민석 영등포구 회장(9일), 우봉식 노원구 회장(10일), 문경서 광진구 회장(11일) 김익수 대의원회 의장(12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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