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5년째인 의약분업의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일 국회 도서관대강당에서 정형근 의원 주최로 열린다.
토론회는 의약분업 제도 시행 5년에 대한 정책목표 달성 여부와 국민건강과 국민편익 증진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의약분업 평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정상혁 이화여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신현택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의 발제를 바탕으로, 송재찬(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 조재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정우진(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박상영(서울경제신문 의약전문기자), 양기화(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신현창(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조윤미(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 등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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