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인구협, 제1회 국제심포지엄 '성료'

이창진
발행날짜: 2006-08-24 11:19:1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22일 렉싱턴호텔에서 국내외 내빈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국제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안명옥 의원은 "여성은 삶의 주기에 따른 특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질병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주 인구보건복지협회 레이사 핏츠씨는 "호주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원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IPPF 트란 박사SMS "산모의 안전과 성병 예방, 성폭력 감시 등 양성평등과 인권존중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인구여성정책팀 강도태 팀장은 "한국의 생식보건책은 국가 주도에서 개인으로 변화고 있다"며 "전문 인력확보와 전산망을 통한 정보공유 체계 등 공공과 민간간 협력구축에 노력하겟다"고 설명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