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코리아는 연말 심혈관 질환 캠페인을 위해 ‘아스피린 프로텍트카’ 랩핑버스를 운영한다.
지난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달간 랩핑버스 활용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각종 이벤트와 함께 무료로 심혈관 건강검진과 건강나이를 측정하는 길거리 질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각종 송년모임으로 간과하기 쉬운 심혈관 질환 위험을 경고하고,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을 기획한 바이엘 헬스케어 코리아 범정은 마케팅이사는 “여름보다 33%이상 심혈관 환자가 급증하는 연말은 어느 때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며, “질환 캠페인의 친밀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랩핑버스를 활용, 소비자를 찾아 다니는 길거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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