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사회(회장 노순성)는 지난 29일 장안웨딩프라자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료법 개정 등 최근 현안에 대한 대책과 함께 의사회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의사회는 2006년 회계감사를 내달 9일 구의사회관에서, 전체이사회를 16일(금) 총회를 28일에 장안웨딩프라자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한 최근 의료법 전면 개정과 관련 시의사회, 의협의 결정에 따라 전회원이 일치단결하여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고 적극적인 홍보와 반상회를 통해 힘을 결집시키기로 했다.
의사회 관계자는 "2006년에는 베트남의료봉사, 수첩제작, 송년회 성황등으로 구의사회 분위기를 일신했고, 올해 초 색다른 신년교례회 시도로 큰 호평을 받았다"면서 "올해는 미가입회원 가입과 미납회원 회비납부를 더욱 독려하고, 반상회 모임, 친선 모임등을 활성화 시켜 신바람나는 의사회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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