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전신살균소독제 솔박타가 28일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제4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청결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먼타임스가 ㈜한국리서치사와 공동으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의 여성소비자 1,002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통해 진행한 이번 조사 결과 솔박타는 31.4%의 선호도로 여성청결제 부문 1위를 차지해 선정위원회의 최종 인준을 거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솔박타는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내는 무자극성의 전신살균소독제로 질염을 비롯한 각종 생식기 감염증의 예방ㆍ치료와 전신살균 목적의 여성 청결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인과ㆍ피부과ㆍ소아과ㆍ비뇨기과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40% 이상의 점유율로 관련시장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는 "여성청결제 시장의 선도제품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는 솔박타가 이번 수상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10~20대 초반까지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먼타임스에서 제정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21세기여성CEO연합이 후원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대상'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소비 주체인 여성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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