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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도 양극화…대형병원 선호현상 뚜렷

발행날짜: 2010-01-14 18:14:59

서울대 등 인기병원만 일부 지원…지방병원은 '0' 속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2010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에서도 지방 수련병원들은 부진을 면치 못한 반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인기 병원들은 일부 과를 제외하고는 정원을 채웠다.

메디칼타임즈가 레지던트 추가모집 마감일인 14일 일부 수련병원들을 대상으로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도 병원별, 과목별 양극화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결과 서울대병원은 5명을 뽑은 외과를 비롯, 비뇨기과도 정원을 모두 채웠다. 하지만 3명을 뽑은 예방의학과는 1명밖에 지원하지 않아 미달됐다.

세브란스병원도 3명 정원의 산부인과가 1대 1로 마감됐다. 하지만 5명 정원의 응급의학과는 4명밖에 지원하지 않아 1명을 채우지 못했다.

이처럼 인턴들에게 인기가 높은 병원들은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 정원을 채운 반면 지방의 수련병원이나 중소형 병원들은 지원가가 정원의 절반도 안되거나 전무한 경우가 많았다.

전북대병원은 흉부외과 1명, 방사선종양학과 1명을 모집했으나 단 한명도 지원서를 내지 않았고 충북대병원도 외과 2명, 흉부외과 1명 등 5개과에서 7명의 전공의를 뽑았지만 창구를 찾은 인턴은 전무했다.

흉부외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대표적인 기피과들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빅5병원으로 일컬어지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은 흉부외과 2명을 모집했으나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고 경희대병원도 흉부외과와 외과 모두 지원자가 없었다.

지방에 위치한 병원들도 마찬가지. 흉부외과와 외과, 산부인과 정원을 채운 곳은 거의 없다시피해 담당자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한 수련병원 관계자는 "수년째 전공의를 뽑지 못해 정상적인 수련이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전공의 수급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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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 2005.04.27 16:44:50

    똥개는 먹든 빵조각을 주면 좋아서 꼬리를 흔든다~
    ~ 그러나 100$ 짜리 미불을 주면 성을 낸다~ 그러나 새파드도 길잘들인놈은 100$ 짜리 를 물고가서 맛있는 과자를 사먹을 줄도 않단다~ㅎㅎㅎ

    누가 똥개인가~?! 양의사?! 한의사?!
    특별한 치료법을 모르는 평법한 의사가 바로 똥개에 지나지 않는다~

    환자 여러분 낙심하지 마시고 명의를 찾어세요~
    한국에 난치병, 암질환에도 명의 2분이 있답니다~

  • ㅎㅎ 2005.04.27 15:59:01

    ㅎㅎㅎㅎㅎ
    니넘의 간이나 빼먹고 살아라

  • 황용 2005.04.27 14:51:23

    ★ " 형체학적인 진단법과 치료법 " 특강 2개월 완성.
    " 형체학적인 진단법과 치료법 " 의 교육기간은 한의사는 2개월을 요한다.

    " 형체학적인 진단법과 치료법 " 은 근본적으로 지금의 진단법 과 치료법 과는 다르다. 진단중 에 일부특수료법이 병행됌으로 ; 호전상태가 간단 명료하게 나타 남으로 오진이나 부적합한 치료는 있을 수가없다. (의료분쟁은 없다)

    " 형체학적인 진단법 과 치료법 " 현재의 치료효율 ( 수술을 要하지 않는 치료법 )
    모든 통증질환에 속효하며, 합병증인 환자에게는 더욱 근본적인 치료의 위력을 발휘한다.

    소아심장판막이상증세 ( 후천성 ) ; 10회-20회 = 치료효율 95 % ( 1-3회=증상완화,해소)
    요통(수술후 재발자) ; 1-3 개월 = 치료효율 98 % (1-3회=통증완화,해소)
    만성 류머티스 관절염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 2-3회=관절통증 해소,염증완화)
    루 프 스 (회기질환)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베체트 병 (회기질환) ; 1-2 개월 = 치료효율 95 % (2-3회=음부소양증 해소)
    유방암 ; 1-2개월 = 치료효율 98 % ( 치료2-3일째에 종양축소시작;),
    간경화증 2기 ; 1 개월 = 치료효율 98 %,
    중증(복수증) ; 1-2개월 = 치료효율 95 %,
    간 암 ; 2-4개월 = 치료효율 93 %,
    대장암(다발성) => 다발성 간암으로 전이(대,소변불통)상태 ; 치료 2일후(대,소변불통) 증상완화 => 암세포 독성 급감.
    1 개월후 모든 검사에 암종의 약화및 소멸기로 접어든다.
    2 개월째에는 작은 암종의 소멸 과 큰 암종은 반으로 줄어들며,환자의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한다.(이때부터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3 개월째 부터는 치유단게로 집입(개인의 체력에 따라 치유력은 다소의
    차이가 있다 = 5개월째 => 치료효율 90 % 를 보인다.
    *** 이상의 모든 치료효율 검정은 수술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30년 동안의 치료결과의 평균치 이며, 최신 기자재를 동원한 종합병원의 검사결과 이다.


    전수특강 (Membership) ; 2개월 ( 한국정원=30명 ).

    특강문의 ; E-mail ; anodd775@hotmail.com - 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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