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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2010.09.28 18:13:00
이제라도 다행이네요
대다수 경대의대 출신들이 원하는 쪽으로 결론나서,
얼마 뒤에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생2010.09.28 11:46:30
모교 교수님들의 현명한 판단!!! 지역 우수학생들을 영남대나 계대에 빼앗기고...
잃어버린 4년이란 표현이 적절하네요.
우수하지도 않은 서울 거주 의전원생들로 인해 경북대병원이 지역내 위신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부족한 점은 채우고 다시 명성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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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다행이네요
대다수 경대의대 출신들이 원하는 쪽으로 결론나서,
얼마 뒤에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교 교수님들의 현명한 판단!!!
지역 우수학생들을 영남대나 계대에 빼앗기고...
잃어버린 4년이란 표현이 적절하네요.
우수하지도 않은 서울 거주 의전원생들로 인해 경북대병원이 지역내 위신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부족한 점은 채우고 다시 명성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