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행동하는 의사회가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해든솔로 '2004년 여름 장애인 나눔활동'을 떠난다.
해든솔(www.haednsol.co.kr)은 10대에서 20대 중심의 22명의 발달장애(자폐증)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의사회는 해든솔 장애인들과 제부도 갯벌체험, 목욕탕 목욕하기, 장애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 음악, 체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할 계획이다.
한편 행동하는 의사회는 젊은 의사들이 주축이 돼 만든 단체로, 현재 중증장애인 전문요양원 건립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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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보아라
우리 약사들 리베이트로 최소 5% 먹는다.
도매에서 약 받을 때 5% 않 주면 약 않 받아 버린다.
도매에서 않 받고 제약회사에서 약 받아도 최소 5%는 주거든
많게는 10%에서 30% 주는 것도 있다.
이제 너희 의사들 끝나는 날도 얼마 않 남았다.
우리는 또 매약도 있다.
그리고 환자가 2달 처방 받아도 환자가 돈이 없다면서
1달 치만 가져가면 건강보험으로 2달치 청구해서 먹을 수도 있다.
물론 그 약도 절약해서 다른 환자에게 줄수 있으니 따따블 이익이다.
또 너희 의사들이 아무리 정품약 처방해도
우리가 모양 비슷한 카피약으로 환자에게 주면 된다.
이런 약일수록 원가 500원 짜리 약을 원가 300원으로 줄수 있으니
1알당 200원씩 우리가 더 먹을수 있다.
그것만 해도 30일 치면 6,000원이고 60일치면 12,000이다.
또 이런 약일수록 도매상에서 챙겨 주는게 더 많거든.
절대 환자들은 알수가 없다.
그럼 우리는 정품으로 보험 청구해서 돈 더 받고
정품 대신 더 가격이 싼 카피약 쓰니 그 차액 만큼 더 챙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가 2달치 처방 받고 오면 너무나 좋다.
그리고 너희 의사들이 100mg이나 80mg 짜리 처방해도
우리가 50mg이나 40mg 으로 바꾸어 줘 버리면 된다.
환자가 뭘 알겠어.
그럼 우리는 또 처방전 나온 대로 보험 청구해서 돈 더 받을 수 있고
환자들에게 100mg이나 80mg이라고 하면서 약값을 더 받을 수도 있다.
의사들 너희들 이제 끝났다
신종플루 의심되면..
집에서 어디 나가지 말고 일단 병원이든 어디든 전화를 하도록 방송 때린 후, 전화하면, 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 중무장하고 방문하여 진단키트로 검사해봐라. 그 후에 확진되면 격리시켜야지
보건소가 최고~
보건소...
니가 짱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