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제약이 아시아 · 아랍지역을 거점으로 한 의약품사업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츠카제약은 최근 중국에 임상의약연구개발센터를 중국에 설립하고 활동을 본격화 해나가고 있으며 항정신병 치료제 아빌리파이의 투입을 계획하고 있는 등 치료약 사업에 전략적으로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액사업으로 도입된 아시아 · 아랍지역 의약품 사업은 현재 대만,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파카스탄, 이집트 등에는 이전부터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작년 가을부터 베트남공장(Otsuka OPV, 호치민 市)이 생산활동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중국에서는 제네릭의약품 등의 제조·판매를 실시하는 사천석성오츠카제약이 작년에 본격 시동하였으며, 의약품 회사로서는 절강오츠카제약이 최근 새로이 설립되었다.
또한 작년 9월에는 오츠카 임상의약연구개발센터가 발족되어 임상개발에 있어서 일본, 미국, 유럽과의 4극 체제가 구축되었다.
오츠카제약의 한국합자 회사인 한국오츠카제약은 항혈소판제 프레탈, 위염 · 위궤양 치료제 무코스타를 주력상품으로 하여 올 3월에는 글로벌상품인 아빌리파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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