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의료데이터연구단 임상실증사업팀이 '수요자 맞춤형 의료 AI 임상실증 연구 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임상실증 중인 의료 AI 기기는 폐암 진단 솔루션, 자동교정진단 지원 솔루션, 성장키 예측 솔루션 등 4개 품목으로, 건양대병원을 포함한 총 57개 병원에서 임상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사용 데이터(RWD)를 이용한 연구를 통한 SCI급 논문 출판 등의 성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모니터코퍼레이션의 AI 폐암 진단 솔루션은 식약처로부터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받아 기업 후속 실용화 성과를 지원받게됐다.
건양대병원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은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통해 임상실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수요를 희망하는 병원 간에 연계 플랫폼을 구축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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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년 정림아 경만호한테 앞구멍 뒷구멍 다 내줬니?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다 아는 얘기를 무슨 새삼스레~
웃기지도 않네요..이미 의협내에서는 회장의 사건에 대해서 알건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취재하는 KBS에 뭔 강경대응을 한다는 건지...내부 고발아니더라도 신문지상에 쫙 퍼져 있잖아요~~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소리하는게 쪽팔리지도 않나??????
제가 제보했습니다
제가 KBS에 의사전용사이트에
포르노게시판을 운영하여 몽매한 의사를 무아지경으로
만들었슴을 제보하였습니다
KBS기자들이 캡춰한 화면을 보영주자
기겁을 해서 놀라 자빠졌습니다
임의단체 대표라는 사람이 원래 그런사람이었냐고 하면서
완잔히 사기 당한 표정이었습니다
다음주 의사와 포르노란 제목으로
그동안 수없이 반복되었던
의사와 포르노와의 관게를
KBS에서 보도예정입니다
보도이후 그놈은 의협에서 제명하고 보건복지부에
면허 취소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똘마니들
애쓴다 애써
웃기지도 않다.
듭보잡 대학 총장에 법인 카드 써서 유흥비 내준게 로비? 어디 쪽팔려서 로비했다고 할 수나 있나. 그리고 조그만 뒤져보면 다 아는 사실인데, 내부자 제보는 뭔 소리냐. 설령 제보했다하더라도 참 잘할 것 같다.
의료관계신문에 다 나온 것인데
의협이 앞장서서 날짜 공지하지 않았나? 지금 누가 알려줬냐고 하는 것은 엉뚱한 화풀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