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2026년,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한 해 될 것"

발행날짜: 2026-01-02 10:23:46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 신년사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바이오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고한승 회장은 "지난해는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컸던 한 해였다"며 "미국의 의약품 관세 이슈와 생물보안법 재추진 등 미국발 글로벌 통상 환경은 빠르게 변화했고, 기업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에 새 정부 출범이라는 국내 정책 환경의 변화까지 더해지며, 우리 기업들에는 기회와 도전이 동시에 주어진 시기였다"며 "그럼에도 한국 바이오산업은 작년 한 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바이오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플랫폼 기술, ADC, 자가면역질환, 비만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연간 약 20조 원 규모의 역대 최대 기술수출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산업계에서도 투자나 규제 등의 측면에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6년은 이러한 가능성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우리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한국 바이오 기업의 존재감은 글로벌 파이프라인 시장에서 한층 분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바이오와 AI의 결합 또한 산업의 구조 자체를 빠르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약 개발 과정에서의 AI 활용, AI 기반 동물실험,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기술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서 AI는 산업 성장 촉진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정책과 제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했다.

고 회장은 "새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명확히 인식하고, 규제 개선과 투자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전문 인재 양성,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넘어 바이오경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