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나가이레벤이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F 2026에서 110년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메디컬 웨어와 '미피(Miffy)'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은 나가이레벤은 의료용 가운을 비롯한 메디컬 웨어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일본 의료용 가운 시장에서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내구성, 관리 편의성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한 메디컬 웨어를 개발해왔다.
특히 실제 의료진의 요구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업무 중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의료 현장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KHF 2026에서는 이러한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적용한 프리미엄 메디컬 웨어와 미피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해 국내 의료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나가이레벤은 '의료현장을 더 편안하고 아름답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의료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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