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입원실과 대기실의 경우의 전자기장이 매우 낮은 수치로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소장 이근협)는 연세의대 김덕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금년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병원과 PC방 등에 에서의 전자기장 방출량을 측정한 결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22일 밝혔다.
병원입원실 30곳, 병원대기실 5곳, PC방 10곳 등을 대상으로 전자기장을 측정한 결과 조사기준인 전자파인체보호기준과 비교했을 때 모두 3% 이내 수준에 불과, 국민들이 일상 생활환경에서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조사결과를 설명했다.
병원입원실의 경우 전기장은 기준값대비 평균 0.38%, 자기장은 0.07%였으며 병원대실은 전기장은 0.08%, 자기장은 0.02%로 매우 낮은 전자기장 방출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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