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오대규)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울산 지역에서 첫 분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이번 절기들어 분리된 바이러스는 11월 초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7세 남자 어린이에서 발견되었으며, 인플루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3개 중 하나인 A형(H1N1) 뉴칼레도니아 유사 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12월 인플루엔자 유행예상 시기를 앞두고 바이러스가 분리됨에 따라 대중매체를 통하여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금년 절기에 유행예측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뉴칼레도니아(H1N1), A형 캘리포니아(H3N2), B형 상하이 유사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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