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지수 및 평가방법론 연구용역 사업자로 서울의대 김윤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지역 응급의료수준의 종합적이고 비교 가능한 평가 수행을 위한 '응급의료지수'를 개발, 이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정부의 응급의료 질 향상 노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초 마련한다는 취지로 연구자를 공모했었다.
총 8000만원의 연구비를 들여 올해 12월부터 9개월간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연구용역 심사에서 연구내용이 요구부서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 연구방법의 타당성, 연구수행 일정의 적절성, 연구비 책정의 합리성 등을 평가해 이같이 사업자를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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