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2005년 일본 후쿠오카,벳부에 이어 2006년 1월 4일부터 3박4일간 홍콩.마카오.심천에서 전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시무식 및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영업직뿐만 아니라, 본사 및 공장을 포함한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타 회사의 부러움을 살 것으로 여겨진다.
회사는 해외 시무식을 통해 2005년도에 50%에 육박하는 매출영업신장에 대한 포상 및 2006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하여 인천- 마카오간 전세기를 이용할 계획이며, 마카오 현지에서 실시할 시무식에서는 "전주과학산업단지"내에 공장신축 계획 및 향후 5년 내 회사매출 700억 달성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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