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

발행날짜: 2006-09-05 13:40:48

당뇨병 분야 던디대학 앤드류 모리스 교수 참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협회, 스코틀랜스국제개발청이 공동으로 오는 6일 코엑스 본관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회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 산업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당뇨병과 관련한 최신 연구 성과 및 신약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던디대학의 교수이자 스코틀랜드 당뇨 그룹의 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앤드류 모리스 교수는 당뇨병, 암 등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맞춤형 신약 플랫폼인 '트렌스레셔녈 메디슨'을 국내 소개할 예정이다.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 장헌상 한국 대표는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협력 관계는 통상적인 교류를 넘어 공동신약개발 및 첨단 기술에까지 이르고 있다"며 "이는 양국 바이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조만간 스코틀랜드와 한국이 세계 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을 이끄는 성공적인 결합의 사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