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기관의 DRG 요양급여비용청구시 착오청구율이 전년도 0.38%에서 2006년 상반기 0.22%로 0.16%p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심사조정률도 크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
DRG 분류번호 심사조정률은 지난 2004년 0.47%(조정건수 2815/ 청구건 59만4681)에서 2005년 0.38%(2326/61만1609), 지난해 상반기 0.22%(740/33만5889)으로 줄어들었다.
심평원은 "DRG 분류번호착오율이 감소함으로써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제출하는 모니터링(확인심사)자료의 감소로 행정비용이 줄어들고, DRG 요양급여비용의 정확한 청구풍토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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