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병·의원들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위한 언론홍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와 네트워크병·의원들은 오는 20일경 중앙 일간지 D일보에 네트워크의원 관련 특집기사와 함께 브랜드광고를 실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국민들에게 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의료기관에도 브랜드가 있다는 점을 인지시켜 네트워크병·의원 전체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함이다.
D일보에 기재될 광고는 전면광고 3개, 5단광고 5개로 총 8개이며 이는 협회 관련 광고 1개와 각 네트워크의원 개별 광고 7개로 채워질 예정이다.
협회에 따르면 D일보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중앙일간지에서 특집기사와 관련해 광고의뢰가 왔으며 이중 우선적으로 D일보에 기재키로 결정했다.
네트워크병의원협회 측은 협회에 등록된 네트워크병·의원을 대상으로 D일보 광고 신청 접수를 받은 지 일주일만에 마감됐다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특집기사 및 광고게제를 통해 네트워크병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 환자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각 네트워크병·의원들이 노출됨에 따라 가맹병·의원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을 대상으로한 네트워크병·의원들의 언론홍보는 광고 이외에도 탐방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