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다시 발촉됐다

발행날짜: 2007-09-19 08:54:24

의협 의료일원화 의지 보여...한의협과 대립 없을 것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가 다시 발족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의료일원화특위는 지난 14일자로 다시 발족,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임집행부가 전 집행부의 의료일원화 취지를 이어받아 장기적으로 이에 대해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

위원장은 유용상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고 고문으로는 박인순, 권오주가 맡게됐다. 또 책 '미안하다 한의학'을 통해 인터넷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남복동씨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유 위원장은 "당장의 사업계획을 세우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장기적인 부분에 대해 준비해나가기 위해 발촉한 걸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 박경철 대변인은 IMS소송과 관련 한의협에 대응하기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것이냐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서는 "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된 일"이라며 "지금은 의료계가 하나로 뭉칠때이기 때문에 분열을 조장하는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