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의사 61%, "작년보다 살기 힘들어졌다"

장종원
발행날짜: 2004-05-17 22:48:35

메디게이트 설문, 13% "생활 형편 좋아졌다"

의사들은 현재의 생활형편이 지난해에 비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의료전문 커뮤니티 '메디게이트'가 최근 의사회원 1,025명을 대상으로 '전년대비 나의 생활 형편은"이란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참가자의 61%인 621명이 생활형편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반면 13%인 131명이 생활형편이 '좋아졌다'고 대답했고 비슷하다는 26%인 267명이 대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10일부터 17일까지 '메디게이트' 홈페이지내에서 실시됐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