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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2011.02.23 09:53:05
이명박 정부는 들어라.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한 좌빨 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면
보수들의 한나라 지지는 더이상 없다고 생각해라.
의료계도 마찬가지다.
아땅히 건보 재정 안정화의 최우선 검토 대상이어야 할 의약분업에 대한 부분이
아직도 애써 논의대상에서 빠지는 사유는
이것이 좌익 세력들이 주도한 정책이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특성을 전혀 무시한
아마추어적 수준의 대표적 실패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2000년 12000원이었던 초진료가 2010년 아직도 12280원에 불과하면서도
니들이 그동안 의약분업하고 의사들에 대한 퍼주기식 진료비 인상이 여러번 있었다고 뻔뻔하게 주장해왔지?
그러고도 이번에 김진현 교수라는 분은 공단 때문에 먹고 사는 병의원이 고맙다는 말은 한번도 안한다며 덕담까지 했다면서?
물가 인상율의 1/10도 안되는 상승이 퍼주기라는 자들이 아직도 설치는데
이상한 대안을 기대하며 저따위 토론회하는데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으리라.
다른관점2011.02.23 09:24:31
해결점1 의사수,약사수,한의사수를 줄이는 생각도 해보세요. 희소성이 높아진다는것보다 재정이 주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의사: 약사 비율도 약사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제료등이 높게 책정되는것 같구요. 한번 당국에서는 생각해 보세요.
ㅁㄴㅇㄻㄴ2011.02.23 08:24:02
간호사 약국에 대한 투자를 줄여라. 한국보건 의료는 간호사 약국이 지배하고 있어서 늘 의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이니 의약분업이니 하는 쓸데없는 투자를 줄이는 것이 건보재정을 절감하는 첩경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은 부자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왜 사무장병원은 척결하지 못하는지 한심스럽다.
서울대 김진현교수는 마누라가 간호사인지 아니면 딸이 간호사인지를 몰라도 의사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단지 의사를 죽여서 문제가 해결이 되면 문제가 없지만 단지 직종을 죽이는 양상은 볼썽사납다고 할수가 있다.
1.의약분업 폐기
2.노인장기요양보험 폐기
3.심평원 건보단 인력축소. 왜 컴퓨터가 삭감을 다해주는데 간호사는 1000명 이상늘려왔는지 궁금하다.
4.사무장 병원 척결.
1.왜 디클로 페낙을 감기환자에게 쓰면 삭감일까?
2.왜 콧물약에 항히스타민제로 3세대를 쓰면 삭감일까? 이는 심평원 간호사가 50년전 의복이나 자동차를 몰고 다니라는 말과도 같다. 항생제를 이해가 가는데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3.물리치료 주사 경막외차단이라고 하면 왜 삭감일까? 과잉진료라고 하고서 삭감질하는 꼬락서니까 우습다.
김진현교수가 허위부당청구하면 계약제로 병의원을 짤르자고하는데 억지 허위부당청구가 너무많이 발견이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는 의사와 병의원을 모독하는 견해이고 김진현교수도 계약제로 안 서울대에서 파면되기를 바란다. 밥먹고 맨날쓸데없는 공상질인가?
친구들이 의대가서 돈을 너무 많이 벌었는가?
ㅇㄻㄴㅇㄻㄴㅇㄹ2011.02.23 08:11:33
간호사 약국에는 투자를 하지 말아야 건보재정 지킬수 있다. 흥부네 식구처럼 쓸데없이 약국이나 간호사에게 돈을 주니까 돈이 비는 것이다. 몰라서 묻는가?
ㄴㅇㄻㄴㅇㄻㄴㅇㄹ2011.02.23 08:09:20
심평원의 어이없는 삭감을 보자. 디클로 페낙은 왜 감기환자한테 쓰면 삭감인지? 식약청애들이 만들어놨단다.
콧물약에 쓰이는 항 히스타민제는 왜 3세대를 쓰면 삭감인지?
항생제는 이해가 가는데 콧물약을 50년전 약을 쓰라는 것은 간호사들 구두나 의류를 50년전것 쓰라는 것과도 같다.
왜 물리치료에 주사 경막외 차단을 쓰면 과잉진료라고 삭감질인지?
이런식으로 해놓고 허위부당청구하면 계약제로 하겠다고?
ㄴㅇㄻㄴㅇㄻㄴㅇㄹ2011.02.23 08:06:47
간호사회 씨를 말리자. 모든 원흉은 간호사가 한다. 한국은 간호사 배출이 가장 하위다. 그러면서 쓸데없는 심평원이니 보건진료소니 해서 의료계기강을 망쳐놨다.
환자*^^*2011.02.22 19:55:19
보험료 인상... 새는 것 막고 아껴 써라 우리 돈이 니들 쌈지돈이더냐?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해 봤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 줄은 아시나? 허리 휜다 새는 곳 부터 막아라 가계부(?) 좀 보여다오 살림을 어떻게 하길래 적자에 허덕이며 국민들한테 손 벌리냐 요즘 벼룩의 간이 없단다
ㄻㄴㅇㄻㄴㅇㄹ2011.02.22 19:33:04
김진현씨도 계약제하자. 간호사에게 굽신거리라고? 관에 의한 독재가 얼마나 오래갈까? 심평원부터 없애자.
서민 2011.02.22 18:49:49
진찰료부터 현실화 하라.. 몇마디 물어보도 안하고 처방전 집어주데..
그래서 영수증 달라고 했던니 째려보더만
그래도 달라고 해서 보니
야!!!!!!!!! 이거 진찰료가 도대체 얼마야?????????
놀랠 노자구먼
진찰료부터 현실화해서 건강보험재정 부실화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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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들어라.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한 좌빨 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면
보수들의 한나라 지지는 더이상 없다고 생각해라.
의료계도 마찬가지다.
아땅히 건보 재정 안정화의 최우선 검토 대상이어야 할 의약분업에 대한 부분이
아직도 애써 논의대상에서 빠지는 사유는
이것이 좌익 세력들이 주도한 정책이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특성을 전혀 무시한
아마추어적 수준의 대표적 실패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2000년 12000원이었던 초진료가 2010년 아직도 12280원에 불과하면서도
니들이 그동안 의약분업하고 의사들에 대한 퍼주기식 진료비 인상이 여러번 있었다고 뻔뻔하게 주장해왔지?
그러고도 이번에 김진현 교수라는 분은 공단 때문에 먹고 사는 병의원이 고맙다는 말은 한번도 안한다며 덕담까지 했다면서?
물가 인상율의 1/10도 안되는 상승이 퍼주기라는 자들이 아직도 설치는데
이상한 대안을 기대하며 저따위 토론회하는데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으리라.
해결점1
의사수,약사수,한의사수를 줄이는 생각도 해보세요. 희소성이 높아진다는것보다 재정이 주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의사: 약사 비율도 약사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제료등이 높게 책정되는것 같구요. 한번 당국에서는 생각해 보세요.
간호사 약국에 대한 투자를 줄여라.
한국보건 의료는 간호사 약국이 지배하고 있어서 늘 의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이니 의약분업이니 하는 쓸데없는 투자를 줄이는 것이 건보재정을 절감하는 첩경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은 부자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왜 사무장병원은 척결하지 못하는지 한심스럽다.
서울대 김진현교수는 마누라가 간호사인지 아니면 딸이 간호사인지를 몰라도 의사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단지 의사를 죽여서 문제가 해결이 되면 문제가 없지만 단지 직종을 죽이는 양상은 볼썽사납다고 할수가 있다.
1.의약분업 폐기
2.노인장기요양보험 폐기
3.심평원 건보단 인력축소. 왜 컴퓨터가 삭감을 다해주는데 간호사는 1000명 이상늘려왔는지 궁금하다.
4.사무장 병원 척결.
아임에프 극복했따고 복지부가 의약분업 밀어부친것보면황당스럽다. 허위부당청구도 알고보면 황당스럽다.
1.왜 디클로 페낙을 감기환자에게 쓰면 삭감일까?
2.왜 콧물약에 항히스타민제로 3세대를 쓰면 삭감일까? 이는 심평원 간호사가 50년전 의복이나 자동차를 몰고 다니라는 말과도 같다. 항생제를 이해가 가는데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3.물리치료 주사 경막외차단이라고 하면 왜 삭감일까? 과잉진료라고 하고서 삭감질하는 꼬락서니까 우습다.
김진현교수가 허위부당청구하면 계약제로 병의원을 짤르자고하는데 억지 허위부당청구가 너무많이 발견이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는 의사와 병의원을 모독하는 견해이고 김진현교수도 계약제로 안 서울대에서 파면되기를 바란다. 밥먹고 맨날쓸데없는 공상질인가?
친구들이 의대가서 돈을 너무 많이 벌었는가?
간호사 약국에는 투자를 하지 말아야 건보재정 지킬수 있다.
흥부네 식구처럼 쓸데없이 약국이나 간호사에게 돈을 주니까 돈이 비는 것이다. 몰라서 묻는가?
심평원의 어이없는 삭감을 보자.
디클로 페낙은 왜 감기환자한테 쓰면 삭감인지? 식약청애들이 만들어놨단다.
콧물약에 쓰이는 항 히스타민제는 왜 3세대를 쓰면 삭감인지?
항생제는 이해가 가는데 콧물약을 50년전 약을 쓰라는 것은 간호사들 구두나 의류를 50년전것 쓰라는 것과도 같다.
왜 물리치료에 주사 경막외 차단을 쓰면 과잉진료라고 삭감질인지?
이런식으로 해놓고 허위부당청구하면 계약제로 하겠다고?
간호사회 씨를 말리자.
모든 원흉은 간호사가 한다. 한국은 간호사 배출이 가장 하위다. 그러면서 쓸데없는 심평원이니 보건진료소니 해서 의료계기강을 망쳐놨다.
보험료 인상... 새는 것 막고 아껴 써라
우리 돈이 니들 쌈지돈이더냐?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 해 봤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 줄은 아시나? 허리 휜다 새는 곳 부터 막아라 가계부(?) 좀 보여다오 살림을 어떻게 하길래 적자에 허덕이며 국민들한테 손 벌리냐 요즘 벼룩의 간이 없단다
김진현씨도 계약제하자.
간호사에게 굽신거리라고? 관에 의한 독재가 얼마나 오래갈까? 심평원부터 없애자.
진찰료부터 현실화 하라..
몇마디 물어보도 안하고 처방전 집어주데..
그래서 영수증 달라고 했던니 째려보더만
그래도 달라고 해서 보니
야!!!!!!!!! 이거 진찰료가 도대체 얼마야?????????
놀랠 노자구먼
진찰료부터 현실화해서 건강보험재정 부실화를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