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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옹2011.07.11 12:35:28
질병과의 전쟁은 의사가 지휘관이다. 병의 치료는 질병과의 전쟁이다.
질병과의 전쟁은 질병 전체를 소상히 알고 있는 의사가 지휘를 해야한다.
처방은 전시에 야전지휘관이 포병장교에게 내리는 발사명령서이다.
곡사포를 어느지점에 쏘라든지, 로케트포를 어디에다 쏘라든지 하는 명령은 야전지휘관이 전체 전투상황을 고려하여 명령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포병장교가 각종대포는 포병장교가 전문이라면서 총 지휘관은 적이 어디에 있다는 것만 알려달라, 발사하는 포의 종류는 자신들이 선택하겠다고 하면 그 전투는 어찌되겠는지...
포병장교님. 발포명령서 대로 정확하게 포를 쏘아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질병과의 전쟁은 의사가 총 지휘관이 되어야 하고 약사, 간호사,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은 총지휘관인 의사에 협력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협조세력입니다.
\"약은 약사가 선택하겠다.\",\"환자 간호는 간호사가 알아서 하겠다.\"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에게 일임해다오. \",\"x-레이는 방사선사가 알아서 찍겠다.\" 하면 곤란합니다.
qkqh2011.07.09 10:20:36
처방전리필제>성분명 처방. 그 다음은? 처방전 리필제 하자->성분명 처방하자->주사제도 약국에서 지급(의약분업초기에 잠시 시행했었음)하도록 하자->불편하니까 간호조무사 약국에서 채용하여 주사하도록 하자->의사는 그냥 진단명만 적어주고 처방과 조제를 약사들이 하도록 하자-> 아예 약국에서 의사를 고용하여 \"x x 약의원\" 개설할수 있게 하자. ㅋㅋㅋ. 이런 스토리 아닐까?
ㄻㄴㅇㄻ2011.07.09 08:06:41
조제료 꽁짜로 해준다고 광고해. ㄴㅇㄻㄴㅇㄻㄴㅇㄹ
국민만세2011.07.03 23:40:31
성분명은 어느누구도 아닌 국민이 이득이 되야 한다,, 생동성 품목이라도(물론 약가동일)이라도 먼저 시작하자,,
환자가 이약국 저약국 헤매는 것도 좋지 않다,,
단골약국이 국민인 나에게 좋기 때문이다..
0002011.07.03 20:47:49
병원에서 약주자 환자들 얼마나 불편해 하는줄 아는감 ..처방전 받고 , 나가서 또기다리다가 약국가서 또 약타고 또 돈내고 ...의약분업 철퍠하고 병원에서 약타가지
ㅁㄴㅇㄻㄴㅇㄻㄴㅇ2011.07.03 19:06:21
고가 약물 즐기는 약국단체 고가약물이면 미국에서 일반약으로 처방한다고 하고 의사들은 50년전 약물 쓰라고 하고. 그것도 소위 소비자 단체라는 사람들이 개지라알들 떤다 이거야.
1.사후 피임약- 2만원
2.천식약- 2만원
3.오메프라졸 판토 프라졸- 2000원
4.라니티딘- 300원
5.레보설피라이드- 200월.
6.인공눈물-400원 고가 약물이다. 콘택트 렌즈 라식 수술 고령화로 인한 인공눈물 소비가 많다. 중요한 점은 병의원서 파는 것이 아니라 약국 독점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7.이토프라이드- 이토 히로부미가 생각나는데 200원짜리다.
8.파모티딘 -300원짜리 고가약물이다.
9비야그라- 2만원짜리
10.제니칼- 850원 고가약물이다.
11.프로스카- 1200원짜리 고가약물이다.
어쩌다 시민단체 망나니들이 고가약물만을 골랐을까? 재벌약국이라서 국민들에게 바가지 씌울려고 지라알들 하는가?
의사와 약사의 자격2011.07.03 16:14:55
의사와 약사의 차이 똑같은 약을 줄때 의사와 약사의 차이는? 무식이 줄줄흐르는 보건관계 공무원은 알까? 하물며 일반인은? 같은 약이라도 의사는 인간(人)에 대한 부분을 관여하는 것이고 약사는 물성(物)에대한 부분에 관여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의사는 어떤 병에 대해서는 몇 가지 방법 중에 어떤 약을 사용하고 동일 성분 중에서도 사용 경험상 특히 잘듣는 것는 이약이다 라고 하는 것이고 약사는 이 약은 의사들이 어떤 병에 사용하는데 동일 성분 중에서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약이다 라고 하는 것이지요. 달리 약장수 인가? 약사는 정의도 양심도 없는가?
122011.07.02 14:41:52
병원에서 약주자라고 광고좀 해라 병신의협아
참고인2011.07.02 12:51:04
조달청에서 바로 약을 공급받으면 되겠네 성분명처방하여 조달청에서 바로 약을 공급하고, 그 약을 생산하는 모든 회사들이 일률적으로 조달청 전자 입찰에 참가해 약을 공급하면 여러 제약회사들도 공평한 기회를 갖는 것 아닌가. 약사님들 그렇게 하시죠
참억지들도2011.07.02 12:11:30
가능한 싼약쓴다. 보험재정 아끼려는게 아니라 환자 부담 적게하려는 거다.
오리지날만 쓰면 국내제약회사는 없어진다.
어째든 약효과가 정품과 다른것 있다.
싼약으로 효과 미미한것은 환자에 따라, 약특성에 따라 안쓴다.
약쓰면서 경과 관찰 장난으로 하는 것 아니다.
무조건 비싼약만이 최고라고하는 졸부습성 버려야한다.
약사님들 자문해 보세요; 스스로 환자,약 특성 고려하여 약선택할 능력있는지
올바르게 약 선택할능력있는사람이 동일제제의 비싼약, 싼약 쓰는것에 대해
왈가왈부 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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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질병과의 전쟁은 의사가 지휘관이다.
병의 치료는 질병과의 전쟁이다.
질병과의 전쟁은 질병 전체를 소상히 알고 있는 의사가 지휘를 해야한다.
처방은 전시에 야전지휘관이 포병장교에게 내리는 발사명령서이다.
곡사포를 어느지점에 쏘라든지, 로케트포를 어디에다 쏘라든지 하는 명령은 야전지휘관이 전체 전투상황을 고려하여 명령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포병장교가 각종대포는 포병장교가 전문이라면서 총 지휘관은 적이 어디에 있다는 것만 알려달라, 발사하는 포의 종류는 자신들이 선택하겠다고 하면 그 전투는 어찌되겠는지...
포병장교님. 발포명령서 대로 정확하게 포를 쏘아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질병과의 전쟁은 의사가 총 지휘관이 되어야 하고 약사, 간호사,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은 총지휘관인 의사에 협력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협조세력입니다.
\"약은 약사가 선택하겠다.\",\"환자 간호는 간호사가 알아서 하겠다.\"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에게 일임해다오. \",\"x-레이는 방사선사가 알아서 찍겠다.\" 하면 곤란합니다.
처방전리필제>성분명 처방. 그 다음은?
처방전 리필제 하자->성분명 처방하자->주사제도 약국에서 지급(의약분업초기에 잠시 시행했었음)하도록 하자->불편하니까 간호조무사 약국에서 채용하여 주사하도록 하자->의사는 그냥 진단명만 적어주고 처방과 조제를 약사들이 하도록 하자-> 아예 약국에서 의사를 고용하여 \"x x 약의원\" 개설할수 있게 하자. ㅋㅋㅋ. 이런 스토리 아닐까?
조제료 꽁짜로 해준다고 광고해.
ㄴㅇㄻㄴㅇㄻㄴㅇㄹ
성분명은 어느누구도 아닌 국민이 이득이 되야 한다,,
생동성 품목이라도(물론 약가동일)이라도 먼저 시작하자,,
환자가 이약국 저약국 헤매는 것도 좋지 않다,,
단골약국이 국민인 나에게 좋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약주자
환자들 얼마나 불편해 하는줄 아는감 ..처방전 받고 , 나가서 또기다리다가 약국가서 또 약타고 또 돈내고 ...의약분업 철퍠하고 병원에서 약타가지
고가 약물 즐기는 약국단체
고가약물이면 미국에서 일반약으로 처방한다고 하고 의사들은 50년전 약물 쓰라고 하고. 그것도 소위 소비자 단체라는 사람들이 개지라알들 떤다 이거야.
1.사후 피임약- 2만원
2.천식약- 2만원
3.오메프라졸 판토 프라졸- 2000원
4.라니티딘- 300원
5.레보설피라이드- 200월.
6.인공눈물-400원 고가 약물이다. 콘택트 렌즈 라식 수술 고령화로 인한 인공눈물 소비가 많다. 중요한 점은 병의원서 파는 것이 아니라 약국 독점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7.이토프라이드- 이토 히로부미가 생각나는데 200원짜리다.
8.파모티딘 -300원짜리 고가약물이다.
9비야그라- 2만원짜리
10.제니칼- 850원 고가약물이다.
11.프로스카- 1200원짜리 고가약물이다.
어쩌다 시민단체 망나니들이 고가약물만을 골랐을까? 재벌약국이라서 국민들에게 바가지 씌울려고 지라알들 하는가?
의사와 약사의 차이
똑같은 약을 줄때 의사와 약사의 차이는? 무식이 줄줄흐르는 보건관계 공무원은 알까? 하물며 일반인은? 같은 약이라도 의사는 인간(人)에 대한 부분을 관여하는 것이고 약사는 물성(物)에대한 부분에 관여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의사는 어떤 병에 대해서는 몇 가지 방법 중에 어떤 약을 사용하고 동일 성분 중에서도 사용 경험상 특히 잘듣는 것는 이약이다 라고 하는 것이고 약사는 이 약은 의사들이 어떤 병에 사용하는데 동일 성분 중에서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약이다 라고 하는 것이지요. 달리 약장수 인가? 약사는 정의도 양심도 없는가?
병원에서 약주자라고 광고좀 해라
병신의협아
조달청에서 바로 약을 공급받으면 되겠네
성분명처방하여 조달청에서 바로 약을 공급하고, 그 약을 생산하는 모든 회사들이 일률적으로 조달청 전자 입찰에 참가해 약을 공급하면 여러 제약회사들도 공평한 기회를 갖는 것 아닌가. 약사님들 그렇게 하시죠
가능한 싼약쓴다.
보험재정 아끼려는게 아니라 환자 부담 적게하려는 거다.
오리지날만 쓰면 국내제약회사는 없어진다.
어째든 약효과가 정품과 다른것 있다.
싼약으로 효과 미미한것은 환자에 따라, 약특성에 따라 안쓴다.
약쓰면서 경과 관찰 장난으로 하는 것 아니다.
무조건 비싼약만이 최고라고하는 졸부습성 버려야한다.
약사님들 자문해 보세요; 스스로 환자,약 특성 고려하여 약선택할 능력있는지
올바르게 약 선택할능력있는사람이 동일제제의 비싼약, 싼약 쓰는것에 대해
왈가왈부 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