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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2011.09.17 14:54:51
요양병원이 늘어난것이라기 보다는--- 요양병원이 늘어난것이라기 보다는 노인들이 그만큼 늘어난것이다.
노인인구가 향후 20년간 폭발적인 증가를 이룰것이다.
소위 전후세대인 1954년생~1965년생까지 이미 은퇴를 시작했다
요양병원은 노인인구와 노인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결과일뿐이다.
노인요양원의 역할분담 방안이 필요하고, 수가차등화로 요양병원의 질적향상을 유도해야 한다.
노인문제 해결방법이 눈에 빤히 보이는데 복지부는 예산타령만 하고 앉아 있다.
근디2011.09.06 14:28:56
요양병원은 문제의 근원지.... 요양병원 어렵다던 말은 엄살인가??왜이리 요양병원이 많이 늘어나는 건지....그리고 용양병원 절반은 사무장 병원이라던데 결국 보험 공단 스스로 망하는 길을 선택한 거구만....!!사무장들의 돈 빼먹는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시골오쓰2011.09.06 13:56:16
또 삭감 난리를 치겠군 요양병원이 늘어나는 것은 고령화 사회로 진행하면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오로지 건강보험 재정절감만이 지상의 목표인
복지부 관리들은 또 삭감 난리법석을 피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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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이 늘어난것이라기 보다는---
요양병원이 늘어난것이라기 보다는 노인들이 그만큼 늘어난것이다.
노인인구가 향후 20년간 폭발적인 증가를 이룰것이다.
소위 전후세대인 1954년생~1965년생까지 이미 은퇴를 시작했다
요양병원은 노인인구와 노인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결과일뿐이다.
노인요양원의 역할분담 방안이 필요하고, 수가차등화로 요양병원의 질적향상을 유도해야 한다.
노인문제 해결방법이 눈에 빤히 보이는데 복지부는 예산타령만 하고 앉아 있다.
요양병원은 문제의 근원지....
요양병원 어렵다던 말은 엄살인가??왜이리 요양병원이 많이 늘어나는 건지....그리고 용양병원 절반은 사무장 병원이라던데 결국 보험 공단 스스로 망하는 길을 선택한 거구만....!!사무장들의 돈 빼먹는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또 삭감 난리를 치겠군
요양병원이 늘어나는 것은 고령화 사회로 진행하면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오로지 건강보험 재정절감만이 지상의 목표인
복지부 관리들은 또 삭감 난리법석을 피우겠지?
돈이 없으면 아예 건강보험을 포기해라.
아니면 제대로 된 수가를 주던가.
무상 의료는 어떻게 할래?
단순한 %로 비교하는 것은 어느나라 통계입니까?
어이 없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