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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당연하지 현재 심평원에서 하는 방법은 자기네 쪽에 유리하게 법을 정해 놓고, 의사가 따르게 하였으니 부당청구가 될 수 밖에.
심평원은 이런 일이 생기면 왜 그러는지 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해야지 하는 마음은 없다.
무조건 의사, 너희들이 우리를 따르라 하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의사 집단을 부정집단으로 보기에 앞서, 진료만을 생각하고 있는 의사들을 위하여 규정에 융통성을 가미하는 것이 근본 대책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길들여지는 가축이 아니기 때문에...
복지부가 문제2013.04.17 10:36:56
싸움구경 하니까 좋냐 의사 적으로 만들어서 어쩌려고. 한심 아
그런데2013.04.17 09:36:42
공무원, 특히 공사 직원들 급여에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녁때 퇴근 후 술마시고 밥먹고 집에 가면서
심지어는 한사람이 출퇴근 카드를 모아다가
퇴근 카드 찍고 가는 공기업 직원들.
이젠 아주 공공연한 비밀들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당 1.5배의 엄청난 추가 근무수당들을 청구해서 수령하고들 하는데 말입니다.
추가 근무가 인정되려면 첫째, 강제적인 사유에 의해 둘째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되야 하는 것인데, 자의로 밥먹고 돌아와서 퇴근 카드 찍고 가는 것은 이 첫째/둘째 사유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행위라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방법으로 추가 수당을 청구해서 받는 것은
매우 부정한 것이고
건강보험 공단이나 연금 공단, 심평원 같은 의료 관련 기관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부채더미에 올라앉아 전국민의 부채 즉, 세금으로 전환되는
수많은 공기관에서는 최우선으로 근절되야할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정부는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근절에 대한 방침은
가지고 있는지요?
가뜩이나 생산성이 낮다는 지적: 즉, 임금에 비해 너무 업무가 한가하고 일인당 결과물이 사기업에 비해 적다는 속에 있는 질타를 받고 있으며
특히나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공공의 업무를 맡고 계신 분들 중
최근 5년 이내에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철저히 적발하여 이부서에서 더 편한 부서로 옮기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 아닌 정말 강도높은 모든 공기업에서 강제 퇴직 등의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 나온김에 공무원 공사 직원들은 모든 종류의 접대 행위를 근절해야 합니다. 서로 접대한 비용이 연 몇조단위로 어마어마한거 아시죠? 도데체 민간 기업도 조심하는 요즘 상황에서 그런걸 어째서 공직자들이 해야 하나요?
캐논2013.04.17 08:21:21
좋은 시각 날카로운 지적. 굿!
ㅎㅎ2013.04.17 08:17:30
그러니까 건강보험 안하면 되잖아 의사랑 환자랑 알아서 서로 돈내고 치료 하면 도둑질이네 뭐 이런 소리 안들어도 되잖아 돈 많이 비싸지면 쓸데 없는 의료 쇼핑도 없어질거고,
건강보험 하지 맙시다. 서로 좋잖어
도둑넘집단2013.04.17 08:03:17
의사=병원=도둑넘 너희들 바라 바라는게 이거지? 의료시스템을 모르는 국민한테 세뇌. 진짜 도둑넘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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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를 추종하고 밀어주었던 전의총 윗대가리들. 노환규 기분에 맞추어 주면서 고고를 외쳤던 전의총 지도부들이 공적 1호입니다.
노환규를 추종하고 밀어주었던 전의총 윗대가리들. 노환규 기분에 맞추어 주면서 고고를 외쳤던 전의총 지도부들이 공적 1호입니다.
공적 2호는 알면서도 몸보신이 급했던 시도의사회장들입니다.
공적 3호는 묻어갔었던 대의원의장같은 사람들입니다.
다들 노환규를 두려워한다는게 공통점입니다.
이런 상황 당연하지
현재 심평원에서 하는 방법은 자기네 쪽에 유리하게 법을 정해 놓고, 의사가 따르게 하였으니 부당청구가 될 수 밖에.
심평원은 이런 일이 생기면 왜 그러는지 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해야지 하는 마음은 없다.
무조건 의사, 너희들이 우리를 따르라 하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의사 집단을 부정집단으로 보기에 앞서, 진료만을 생각하고 있는 의사들을 위하여 규정에 융통성을 가미하는 것이 근본 대책이 될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길들여지는 가축이 아니기 때문에...
싸움구경 하니까 좋냐
의사 적으로 만들어서 어쩌려고. 한심 아
공무원, 특히 공사 직원들 급여에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녁때 퇴근 후 술마시고 밥먹고 집에 가면서
심지어는 한사람이 출퇴근 카드를 모아다가
퇴근 카드 찍고 가는 공기업 직원들.
이젠 아주 공공연한 비밀들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당 1.5배의 엄청난 추가 근무수당들을 청구해서 수령하고들 하는데 말입니다.
추가 근무가 인정되려면 첫째, 강제적인 사유에 의해 둘째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되야 하는 것인데, 자의로 밥먹고 돌아와서 퇴근 카드 찍고 가는 것은 이 첫째/둘째 사유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행위라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방법으로 추가 수당을 청구해서 받는 것은
매우 부정한 것이고
건강보험 공단이나 연금 공단, 심평원 같은 의료 관련 기관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부채더미에 올라앉아 전국민의 부채 즉, 세금으로 전환되는
수많은 공기관에서는 최우선으로 근절되야할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정부는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근절에 대한 방침은
가지고 있는지요?
가뜩이나 생산성이 낮다는 지적: 즉, 임금에 비해 너무 업무가 한가하고 일인당 결과물이 사기업에 비해 적다는 속에 있는 질타를 받고 있으며
특히나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공공의 업무를 맡고 계신 분들 중
최근 5년 이내에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철저히 적발하여 이부서에서 더 편한 부서로 옮기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 아닌 정말 강도높은 모든 공기업에서 강제 퇴직 등의 조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 나온김에 공무원 공사 직원들은 모든 종류의 접대 행위를 근절해야 합니다. 서로 접대한 비용이 연 몇조단위로 어마어마한거 아시죠? 도데체 민간 기업도 조심하는 요즘 상황에서 그런걸 어째서 공직자들이 해야 하나요?
좋은 시각
날카로운 지적. 굿!
그러니까 건강보험 안하면 되잖아
의사랑 환자랑 알아서 서로 돈내고 치료 하면 도둑질이네 뭐 이런 소리 안들어도 되잖아 돈 많이 비싸지면 쓸데 없는 의료 쇼핑도 없어질거고,
건강보험 하지 맙시다. 서로 좋잖어
의사=병원=도둑넘
너희들 바라 바라는게 이거지? 의료시스템을 모르는 국민한테 세뇌. 진짜 도둑넘은 따로 있는데
가만두지 않겠다
심평녀들 이젠 별짓을 다하는구나.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