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김일호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별세

발행날짜: 2013-09-13 20:02:58

13일 지병으로 끝내 세상 등져…16일 발인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투병중이던 김일호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13일 별세했다.

발인은 16일이며 빈소는 월계동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김일호 전 회장은 2011년 대전협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재임시 전공의 노조 활성화 등에 기치를 올렸으나 임기중 병마를 얻어 투병생활을 지속해왔다.

고 김일호 전 회장은 2004년 연세대 원주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2010년부터 서울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로 수련을 받았으며 2007년 충청북도 괴산군 공중보건의사 지역 대표를 지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메디칼타임즈 임직원 일동|
댓글 3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ㅠㅠ 2013.11.27 13:16:38

    기자님 글 완전공감
    기자님 글보며 원격진료의 끔찍한 현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환자.의사 누구에게 좋을까요???

  • ;; 2013.11.27 09:47:44

    메디컬타임즈는 의사신문이 아니구만
    개쓰레기 같은 기자가 쓰레기 소설 쓰고 있고
    지능적 안티 ㅉㅉ

  • 국민 2013.11.27 09:24:20

    읽어보니 좋은것 같다. 빨리 해야한다
    선진국 산업을 따라잡으려면 일부의 희생은 필요하다. 국민총화를 방해하는 일부 썩어빠진 기득권은 반성하고 특권을 내려놓기 바란다. 원격의료는 우리 대한민국 차세대 먹거리다. 국가 시책에 반대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