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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2004.09.03 12:00:36
열우당이 반대할 이유 없지요 모든 정책이나 심지어 개인의 일이라 할 지라도 일을 행한 후 그 일의 잘잘못에 대해 평가하고 고쳐나가는 것은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입니다. 유치원생들도 자신의 하루를 반성하는 일기를 씁니다. 열우당이 우매한 당이 아니고서야 과거사는 파헤치면서 정책 평가를 하자는데 반대하겠습니까?
공보32004.09.02 17:57:54
약사님들 약조제할때 손깨끗이 ㅅ씻도록 부탁드립니다 화장실 갔다와서 또는 콧구녕 우비던 손으로
약그냥 싸는거보면 구역질납니다
아참 손톱밑에 때낀거 그거 꼭 구청에서
위생검사 나가야 합니까?
약국에서 바카스주면 난 화장지로 병마개주변 화장지로 닦은뒤 마십니다
약싸개킬러2004.09.02 17:28:34
.여기서 떠드는 약싸개들은 입다물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라.
진정으로 떳떳하냐?
자식들보기 부끄럽지 않느냐?
그렇게 의사가 부러우면,돈많이 번다고
배아프면...다시 시험쳐서 의대졸업하고,
의사가 돼보라.
우리의사들이 왜 약싸개를 그리 혐오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는법....
양심껏 살아라..제발!!!
정답은2004.09.02 17:14:11
못먹고 싸는곳만 아우성이네,잘사는 곳은 말이 없지 약사들은 잘사니까.의약분업 계속 하자그러지.국민과 의사는 못살겠으니 그만 하자그러지.힘쎈 약사들이니 몇명 안되는 약사들에게 의료가 끌려다니니 문제지.그냥 있어도 퍼주는 조제료있는데,돈이 그냥 들어오는데 의약분업 하지말자면 바보지.그래서 얘기 하는것 들어 보면 알수 있지.약사들도 의약분업 반대 한번 해보지.못 살겠으면.그럼 얘기가 되잖아요.과연 약사들이 그많은 돈을 버는데 하지말자고 할까.
고만해라2004.09.02 16:47:00
구역질 날라칸다 . 한달 몇백 몇천 씩 버는 의사넘들이
수가 올려 달라카면서
의약분업으로
국민 의료비가 올라서 어쩌고 저쩌고 걱정 하는 듯 한 말 하는거 들으면
캭캭
구역질 날라칸다.
aa2004.09.02 16:43:38
14번에게 그런말 하지마시고
이기회에 그약국 신고하시고 돈 버세요
절대로 참지 마시구요?
그 약사가 불쌍해서 참았다느니 하시지 마시고 곧 바로 신고하세요?
그렇게 잘아시면 병원으로 가지 약국가서 마이신?달라고 하시나?
마이신라는 표현을 쓰는거보니 의사는 아닌것 같고?
하여튼 꼭 신고하셔셔 가정에 보탬 되세요
얼마전2004.09.02 16:24:50
약국에서 laceration으로 마이신 달라고 갔더니
거기는 그런 약 먹으면 안되고 이것 먹어라고 주는데
aap랑 소화제 tid로 지어주고 이틀분에 5천원 받더라네요
불법진료에다가 엉터리 처방까지
정말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ㅈㅈㅈㅈ2004.09.02 16:19:03
보통과 어울리지 못하는 집단.. 보통사람이 없으면
느그는 누구 치료할래
보통사람이 있으니까
잘난 느그도 있는거 아이가
그 썩어 빠진 우월의식 때문에
느그가 국민들 존경 못 받고
욕 먹는거야..사랑과 조화를
배워라 이 딴나라 집단아.............
정육점협회2004.09.02 16:00:52
정부는 정육점에서도 고기썰어주고 운반포장비 받게 하라 우리도 보다보다 열받아 촛불시위라도 해야겠네
그나마2004.09.02 15:59:12
한나라당이라도 국민 생각 하니 다행이다. 국민이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을 평가 할려고 생각이라도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정말 국민은 어디가서 어렵다고 좀 살게해달라고 매달려야 할지.아니면 데모라도 해야하나.40대 가장이 무너지는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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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이 반대할 이유 없지요
모든 정책이나 심지어 개인의 일이라 할 지라도 일을 행한 후 그 일의 잘잘못에 대해 평가하고 고쳐나가는 것은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입니다. 유치원생들도 자신의 하루를 반성하는 일기를 씁니다. 열우당이 우매한 당이 아니고서야 과거사는 파헤치면서 정책 평가를 하자는데 반대하겠습니까?
약사님들 약조제할때 손깨끗이 ㅅ씻도록 부탁드립니다
화장실 갔다와서 또는 콧구녕 우비던 손으로
약그냥 싸는거보면 구역질납니다
아참 손톱밑에 때낀거 그거 꼭 구청에서
위생검사 나가야 합니까?
약국에서 바카스주면 난 화장지로 병마개주변 화장지로 닦은뒤 마십니다
.여기서 떠드는 약싸개들은
입다물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라.
진정으로 떳떳하냐?
자식들보기 부끄럽지 않느냐?
그렇게 의사가 부러우면,돈많이 번다고
배아프면...다시 시험쳐서 의대졸업하고,
의사가 돼보라.
우리의사들이 왜 약싸개를 그리 혐오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는법....
양심껏 살아라..제발!!!
못먹고 싸는곳만 아우성이네,잘사는 곳은 말이 없지
약사들은 잘사니까.의약분업 계속 하자그러지.국민과 의사는 못살겠으니 그만 하자그러지.힘쎈 약사들이니 몇명 안되는 약사들에게 의료가 끌려다니니 문제지.그냥 있어도 퍼주는 조제료있는데,돈이 그냥 들어오는데 의약분업 하지말자면 바보지.그래서 얘기 하는것 들어 보면 알수 있지.약사들도 의약분업 반대 한번 해보지.못 살겠으면.그럼 얘기가 되잖아요.과연 약사들이 그많은 돈을 버는데 하지말자고 할까.
구역질 날라칸다 .
한달 몇백 몇천 씩 버는 의사넘들이
수가 올려 달라카면서
의약분업으로
국민 의료비가 올라서 어쩌고 저쩌고 걱정 하는 듯 한 말 하는거 들으면
캭캭
구역질 날라칸다.
14번에게
그런말 하지마시고
이기회에 그약국 신고하시고 돈 버세요
절대로 참지 마시구요?
그 약사가 불쌍해서 참았다느니 하시지 마시고 곧 바로 신고하세요?
그렇게 잘아시면 병원으로 가지 약국가서 마이신?달라고 하시나?
마이신라는 표현을 쓰는거보니 의사는 아닌것 같고?
하여튼 꼭 신고하셔셔 가정에 보탬 되세요
약국에서
laceration으로 마이신 달라고 갔더니
거기는 그런 약 먹으면 안되고 이것 먹어라고 주는데
aap랑 소화제 tid로 지어주고 이틀분에 5천원 받더라네요
불법진료에다가 엉터리 처방까지
정말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보통과 어울리지 못하는 집단..
보통사람이 없으면
느그는 누구 치료할래
보통사람이 있으니까
잘난 느그도 있는거 아이가
그 썩어 빠진 우월의식 때문에
느그가 국민들 존경 못 받고
욕 먹는거야..사랑과 조화를
배워라 이 딴나라 집단아.............
정부는 정육점에서도 고기썰어주고 운반포장비 받게 하라
우리도 보다보다 열받아 촛불시위라도 해야겠네
한나라당이라도 국민 생각 하니 다행이다.
국민이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을 평가 할려고 생각이라도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정말 국민은 어디가서 어렵다고 좀 살게해달라고 매달려야 할지.아니면 데모라도 해야하나.40대 가장이 무너지는 현실에.